조선일보 주최 IBK 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세계 최고 무대로 작성일 07-30 26 목록 <b>조선일보·IBK기업은행·한국기원 협약식<br>본선 32명, 우승 상금 2억원</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30/0003990487_001_20260730140418507.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일보에서 본사 주최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대회 협약식에서 조한승 프로기사회장(왼쪽부터),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이민진 여자기사회장, 오정아 6단, 최정 9단,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부이사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유동기 IBK 사회공헌·브랜드본부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em></span><br> 국내 대표 여자 바둑 기전인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가 세계 정상급 기사들이 겨루는 국제대회로 재탄생한다.<br><br>IBK기업은행과 조선일보, 한국기원은 30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편집동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조선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대회를 주관한다. 세 기관은 대회를 세계 최고 권위의 여자 바둑 국제기전으로 육성하기로 했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방준오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과 양재호 사무총장, 조한승 프로기사협회장, 이민진 여자기사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최정 9단과 준우승자 오정아 6단도 참석해 새 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30/0003990487_002_20260730140418594.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일보에서 본사 주최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대회 협약식에서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왼쪽부터),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em></span><br> 2021년 창설된 IBK기업은행배는 그동안 국내 여자 기사 16명이 출전하는 토너먼트로 열렸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었고, 최정이 2021·2023·2025년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올해 국제대회로 격상되면서 본선 규모는 16명에서 32명으로 두 배, 우승 상금은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네 배가 됐다. 준우승 상금은 8000만원이다. 우승 상금과 출전 규모 모두 세계 여자 바둑대회 최고 수준이다.<br><br>이번 대회 출범으로 한국은 중국의 오청원배, 일본의 센코컵에 맞서는 유일한 여자 바둑 국제기전을 갖게 됐다. 그동안 세계 여자 바둑을 이끌어온 한국은 정작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가 없었지만, IBK기업은행배가 국내 기전에서 세계대회로 확대되면서 안방에서도 세계 최강자를 가릴 무대를 마련하게 됐다<br><br>본선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중화타이베이 기사 32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 최정과 준우승자 오정아가 전기 시드를 받으며, 국가·후원사 시드 14명과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6명이 합류한다. 국가 시드는 한국 6명, 중국과 일본 각 3명, 대만과 후원사 각 1명이다. 선발전에서는 한국 8명, 중국 4명, 일본 3명, 대만 1명을 뽑는다.<br><br>국내 선발전은 8월 10일부터 사흘간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9월 30일 개회식에 이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32강부터 8강까지 진행한다. 4강은 2027년 1월 5일, 결승 3번기는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 결승은 3번기로 치른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한 수를 둘 때마다 20초가 더해지는 시간 누적 방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D램·낸드 다년 LTA 주문↑ 07-30 다음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10억 원 넘어… 8월 소멸 전 확인 당부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