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문자, 찍히기도 전에 잡아낸다"…시큐리온·KISA 맞손 작성일 07-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 체결…발송 단계부터 악성 URL 실시간 감지<br>전기통신사업법 개정 따라 대량 문자 사업자 사전 차단 의무화<br>AI 기술로 악성 앱까지 분석…“사후 신고서 사전 예방 체계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MnseMV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5630de9414e017af303db67705396b59b743dc925e364ba33c0a3b485e79d7" dmcf-pid="YRRLOdRf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시큐리온은 30일 KISA와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07.30. (사진=시큐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is/20260730150502586wvvd.jpg" data-org-width="720" dmcf-mid="ykOvpCOc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is/20260730150502586wv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시큐리온은 30일 KISA와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07.30. (사진=시큐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3fb66ef31d746dd121b8c28e33f23f7392f20bd3efce4e819cc4b3f8926577" dmcf-pid="GeeoIJe45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문자를 받기도 전에 스미싱 여부를 가려내는 기술이 도입된다. 보안기업 시큐리온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악성 문자를 발송 단계에서 바로 차단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61f731997b35ffe72e48304ab3bbd59231f430baca2989dc4e045389180132a" dmcf-pid="HddgCid81q" dmcf-ptype="general">시큐리온은 30일 KISA와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대량으로 문자를 보내는 기업이 악성 문자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088b51762d00de34d6a87c4ff50bda3c7f44ee265d09ce83f4a3b4a77f487ea1" dmcf-pid="XJJahnJ6Hz" dmcf-ptype="general">두 기관은 악성 문자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공동 대응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시큐리온을 포함해 악성 주소(URL) 탐지 기술을 가진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a63205d354a9488a970e573d94de0702172dc6625439ea32f84566cb5e1c6f6e" dmcf-pid="ZiiNlLiPY7" dmcf-ptype="general">사전차단체계는 문자에 담긴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 직전에 검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피해가 발생하거나 이용자가 신고한 뒤에야 대응이 가능했다. 반면 새 시스템은 문자 발송 단계에서 위험한 문자를 아예 걸러낸다.</p> <p contents-hash="ce5bfa58e6d13d5c9d5adcb913dc2fc2eeca19f4600c5629949bf8c1b9765771" dmcf-pid="5nnjSonQGu" dmcf-ptype="general">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대량 문자 발송 사업자는 악성 문자를 식별하고 차단하는 기술적 체계를 갖춰야만 영업할 수 있다. 문자에 포함된 URL의 위험성을 KISA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판별하고, 악성으로 확인되면 발송 자체를 막는 구조다.</p> <p contents-hash="cd3fe7510ec35a7c1f577a7cbd011e5eb89dad1d3806df2845464444614e1594" dmcf-pid="1LLAvgLxGU" dmcf-ptype="general">문자중계사와 대형 문자재판매사는 민간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자체 사전 차단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등록된 문자 사업자도 유예 기간 내에 이 요건을 맞춰 재등록을 마쳐야 한다.</p> <p contents-hash="e03f4763d0425e017a40ba47ac8e7ba40786625ac12ca400899ca69b08cf8afa" dmcf-pid="toocTaoMGp" dmcf-ptype="general">시큐리온은 악성 문자 탐지 솔루션인 '온스캔 포 메시지(OnScan for Message)'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솔루션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금칙어 검사와 URL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더 정밀한 탐지가 필요하면 인공지능(AI) 기반의 앱·URL 분석 기술도 맞춰 적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c0a6f558371938c8c7a40675d78beb23c7aa867858928e38fed4e49431db7ee" dmcf-pid="FggkyNgR50" dmcf-ptype="general">핵심 기술은 시큐리온이 자체 개발한 AI 탐지 시스템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이다. 이 시스템은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유포되는 모바일 앱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위험성을 판단한다. 문자를 클릭했을 때 휴대폰에 설치될 수 있는 악성 앱까지 사전에 검증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cc8484bc02359fbf0b7ae42172e9cf2faf238041004b110832ae0585f310fd5a" dmcf-pid="3aaEWjaeH3" dmcf-ptype="general">고봉수 시큐리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문자 발송 단계에서의 스미싱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신고 기반의 사후 대응 방식에 비해 강력한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실효성 있는 스미싱 대응 체계 구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2dcaed1d29eb53188898b7a79ed6c3fe4add9638bd4164177c68ef0a99278c" dmcf-pid="0kksZDkLGF"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가 압박 정면돌파"…삼성MX, 'AI OS·폼팩터 혁신' 하반기 승부수 07-30 다음 ‘8월 내 시효 만료 예정’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만 10억 원 넘어…소멸 전 확인 필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