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복덩이 등극한 하주석…"노시환 공? 이빨로라도" 작성일 07-30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화 떠난 하주석 맹활약<br>"노시환 공? 이빨로라도"</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30/0000503787_001_20260730153109859.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내야수 하주석. 〈사진=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em></span></div></div><br>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이 어제(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공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1회 적시타로 타점을 올린 데 이어, 4회에는 최형우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는 다이빙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이적 후 KIA 내야진의 복덩이로 자리 잡은 하주석. 친정팀 한화 이글스를 향해서는 남다른 승부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끼는 후배 노시환을 향해 "항상 응원하지만 경기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다르다"며 "저한테 치면 이빨로도 잡겠다"고 유쾌한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 <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 1회 초 만루 찬스, 하주석이 상대 선발 양창섭의 투구를 공략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립니다. <br><br> 타석에서 몸을 푼 하주석, 이날 진가는 수비에서 나왔습니다. <br><br> 3회 말 무사 1루, 김성윤의 땅볼을 걷어낸 뒤 침착하게 병살 플레이를 완성하더니, 4회 말에는 몸까지 던집니다. <br><br> 최형우의 타구가 3유간 깊숙이 향하자 그대로 몸을 날려 잡아낸 뒤 곧바로 1루에서 아웃. <br><br> 마운드 위 시라카와도 하주석을 향해 환호합니다. <br><br> 14년간 몸담았던 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 <br><br> 이적 후 곧바로 멀티 출루와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새 팀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입니다. <br><br> KIA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이 이적 후 기대대로 잘 적응해 주고 있으며, 공수에서 안정감 있는 모습"이라고 칭찬했습니다. <br><br> 후배 김도영 역시 "수비 경험이 많은 선배를 보며 배우는 점이 많고, 정말 든든하다"며 굳건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br><br> 한화 이글스 대표 치어리더인 아내 김연정을 자주 못 보는 아쉬움을 제외하면 모든 게 순조롭다는 하주석. <br><br> 특히 친정팀 후배 노시환의 타구는 "이빨로도 잡겠다"며 유쾌한 선전포고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br><br> 베테랑 하주석의 합류, KIA 내야진에 든든한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br><br> [화면제공: 티빙(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문체부와 소송 중인 축구협회…'항소 취하 의지' 없는지 물었더니… 07-30 다음 마라톤 1시간 59분 30초의 사나이가 온다...사웨, 금산에서 동호인들과 레이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