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이트 클릭하자마자 해킹…정부, 사이버보안 경보 발령 작성일 07-3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2aTaoM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19d8fcff5d2d85ed78a8663e6d48466d2c365ef64c521d4a8207cd4e0579fd" dmcf-pid="xjVNyNgR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한 등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뉴스·병원 사이트를 악용한 공격을 병행하고 있다는 정부 합동 사이버보안 경고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mk/20260730153304832diwp.jpg" data-org-width="700" dmcf-mid="PCg8c8fz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mk/20260730153304832di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한 등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뉴스·병원 사이트를 악용한 공격을 병행하고 있다는 정부 합동 사이버보안 경고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514a3617d5d9b63575d2015c21c66c2c4457fa79069afbdeac66b1bb329c07" dmcf-pid="yDPEXEcnSO" dmcf-ptype="general"> <span>북한 등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뉴스·병원 사이트를 악용한 공격을 병행하고 있다는 정부 합동 사이버보안 경고가 나왔다.</span> </div> <p contents-hash="cc8a9a4cf87378a03d7ab0c51ef47d8eb85de77236932b704ffb407ce7adab01" dmcf-pid="WwQDZDkLSs" dmcf-ptype="general">특히 이용자가 자주 찾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구버전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점을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263975c9779865178afd9471c8da51f4b8c26328fc098ba1446a0be768900c9f" dmcf-pid="Yrxw5wEoym" dmcf-ptype="general">30일 정부와 보안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은 안랩·에스투더블유·엔키화이트햇·플레인비트 등 민간 보안기업과 함께 최근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4eaa28f8cad6499fddd6d865a8a8129a2d72525cd88d0fcf47766e438a12a56" dmcf-pid="GmMr1rDglr"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여러 차례 발생한 이번 공격은 북한 배후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f26f43065e5268b8b8a64064757db2048bf89ae4f0fd8702d35b68002b5ab861" dmcf-pid="HsRmtmwayw" dmcf-ptype="general">이 해킹조직의 주된 공격 경로 중 하나는 사회공학적 기법을 활용한 해킹 메일이다. 조직은 채용 지원이나 기부 제안 등을 가장해 수신자의 관심을 끌 만한 내용의 메일을 발송한다.</p> <p contents-hash="670eb47d543105635916e47a7686f0a8edcda550ece52197ec6a37ed4ea357ed" dmcf-pid="XOesFsrNvD" dmcf-ptype="general">이력서를 첨부파일 대신 링크 형태로 본문에 삽입하는 수법도 보고됐다. 링크를 클릭하면 해킹조직이 미리 개설하거나 탈취한 블로그·깃허브 사이트로 연결된다. 연결만으로도 오래된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점을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e2292b90acfc463b771969abc4603aac47405740ed62c847c7616288f6512a87" dmcf-pid="ZIdO3OmjSE" dmcf-ptype="general">악성 첨부파일을 직접 심는 방식도 있다. ‘고연봉 일자리 제안’ 등 허위 채용 제안으로 위장해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한 뒤, 실제 헤드헌터 계정을 탈취해 발신인을 속이는 사례도 보고됐다.</p> <p contents-hash="b4fe1ba7f022b8acea446ec7c20b8fa64a501d67b1eb682f06087c61f1160072" dmcf-pid="5CJI0IsATk" dmcf-ptype="general">‘워터링홀’ 역시 이 해킹조직의 또 다른 공격 방식이다. 사용자가 자주 찾는 뉴스·병원 사이트 등을 미리 해킹한 뒤 악성코드를 심어두는 방식이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PC에 설치된 구버전 보안프로그램을 통해 악성코드가 자동 설치된다.</p> <p contents-hash="3e5e3cfe1827b175332429df36a3240fc65454db1a5005943c85a21b26822169" dmcf-pid="1hiCpCOcTc" dmcf-ptype="general">최근 워터링홀 수법은 악성코드를 은닉하거나 웹사이트 소스코드를 직접 변조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보안관제를 통한 탐지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권고문은 밝혔다.</p> <p contents-hash="2b6023072ee1093e01d66f806fbc6e0b60d6ea5c655da6392a931f27734279a3" dmcf-pid="tRpMrMQ9CA" dmcf-ptype="general">전자서명·보안인증·키보드보안 프로그램 등 최신 버전이 아닌 보안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을 경우 감염 위험은 한층 더 확대된다.</p> <p contents-hash="697d166de8dc3cc230dab565622c04f16e0bfa14ee77420840d184d1d5368a0c" dmcf-pid="FeURmRx2hj" dmcf-ptype="general">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브라우저에 저장된 계정과 비밀번호, 카드번호가 즉각 유출된다. PC의 문서·사진·연락처와 메신저 대화 내용도 유출된다. 또 감염된 PC를 발판 삼아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주변 PC로 악성코드가 연쇄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88306835f1d3ec4477eeec09af7544b485f6fd72663e439879aed032b75ee812" dmcf-pid="3dueseMVyN" dmcf-ptype="general">기업을 겨냥해 소스코드·내부 문서·고객 및 인사정보·영업비밀 등을 빼돌린 뒤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도 이뤄질 수 있어 역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f4548928f0cfdc74470561005b14e67f9848dcacaf538d17057594c08cf551e2" dmcf-pid="0J7dOdRfSa" dmcf-ptype="general">권고문은 개인 사용자에게 모든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중요 계정에는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고, 출처 불명의 메일 첨부파일과 링크는 열지 말 것을 당부한다.</p> <p contents-hash="22d847c0a4e2241190a75081e4e3fd1a4b471fcd35dc7a7a8cf2768977c1584f" dmcf-pid="pizJIJe4vg" dmcf-ptype="general">또 소프트웨어 일괄 점검과 네트워크 분리, 다중 인증(MFA) 도입, 정기 보안 교육 등을 기업 보안 담당자에게 권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노바 부진 잊어라"…AI 모델 경쟁 밀린 아마존, 新조직·외부 인재로 '반격' 07-30 다음 AI부터 한옥까지…코나아이 '미래 전략' 엿보니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