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무릎 이어 이두근도 말썽⋯등판 재개 언제쯤 작성일 07-3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격은 문제 없어⋯지명 타자로 3타수 2안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30/0001961211_001_20260730154008970.jpg" alt="" /><em class="img_desc">타자로 출전해 3루로 뛰는 오타니 쇼헤이 / 사진 = 연합뉴스</em></span><br>투타를 겸업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등판 재개가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br><br>오늘(30일) MLB닷컴과 디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은 오타니가 왼쪽 무릎 통증뿐만 아니라 오른쪽 팔 이두근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br><br>오타니는 지난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6이닝 3실점 한 것을 끝으로 등판을 멈췄습니다.<br><br>올스타 휴식기에 무릎 윤활 주사를 맞고 지난 23일 불펜에서 한 차례 30개 정도 공을 던졌지만, 실전 등판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br><br>다저스 구단은 오타니가 무릎과 이두근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100% 컨디션으로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무리해서 등판 일정을 재촉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br>다만 언제 오타니가 몸 상태 100%를 선언할지 몰라 등판 재개 일정은 불투명해졌는데,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10월 전에 또는 올해 안에는 던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br><br>오타니 역시 "무릎 상태는 점점 좋아지고 있고 목표는 100% 회복이다. 지금은 타자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직 7월인 만큼 투수 복귀에 관한 이야기는 8월이나 9월이 되면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오늘도 타격에 나선 오타니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올렸습니다.<br><br>오타니의 부상 휴식이 길어지면서, 다저스가 다음 달 4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 움직여 사이영상 수상자 태릭 스쿠벌을 영입해 오타니의 공백을 메울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br><br>타일러 글래스노우(허리 근육 경련), 블레이크 스넬(왼쪽 팔꿈치 관절 유리체 증세) 등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돌아올 예비 전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다저스가 스쿠벌을 영입한다면 그야말로 초특급 선발진이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만 7549표' 박정아 압도적 1위, 스타랭킹 23주 연속 정상 07-30 다음 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집중 단속…신고 포상금 건당 최대 10만원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