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국정자원 대전센터 폐쇄…정부시스템 재배치 설계 착수 작성일 07-3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공 데이터센터·민간 클라우드로 분산 이전…내년 3월까지 혁신 로드맵도 수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XNa2KpAB"> <p contents-hash="e4118e6d2a51c201481431a7d0f1db6181cf298d274f5b79928c6d4ad3ed2c5e" dmcf-pid="YRAKbWTsj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행정안전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30년 대전센터 폐쇄에 대비한 정보시스템 재배치와 대체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정부 인프라 운영체계를 설계한다는 목표다.</span></p> <p contents-hash="517559d7a56a4116872d52b03dcf1b568eb35309f34024a9e8f870c1b90316ba" dmcf-pid="Gec9KYyOoz"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오는 31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정자원, KT 컨소시엄과 함께 '국정자원 혁신 IS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7781db7c4c12cd62296a07182d1127b1496bb849e732f087a7ceaf7973ebdb6" dmcf-pid="Hdk29GWIg7"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국가AI전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 방향'의 후속 조치다. KT 컨소시엄은 지난달 조달청 입찰과 기술협상을 거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4be3fb8b12b26e1862dbc1de392fae0c4f4538fa1b974833a34a46f9eabec" dmcf-pid="XJEV2HYC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이미지=국가정보자원관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ZDNetKorea/20260730155337729rxhy.jpg" data-org-width="570" dmcf-mid="yLjbByvm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ZDNetKorea/20260730155337729rx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이미지=국가정보자원관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cc984714fcb44a373bdfe5ae6a4a1180a937d6911d7c33263279a7d9d27e4" dmcf-pid="ZiDfVXGhkU" dmcf-ptype="general"><span>착수보고회에선 세부 수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대전센터 폐쇄에 대비한 정보시스템 재배치와 대체 방안 마련, 국정자원 운영체계 개편 방향 수립에 나선다. 약 8개월 동안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핵심 정책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ea4f3c8deae82792a45525bb172f12053e4f89e6117a8aae4259ceb2911682d7" dmcf-pid="5nw4fZHlkp" dmcf-ptype="general">우선 대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693개 정보시스템의 자원 현황과 업무 특성,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따른 데이터 등급, 시스템 중요도, 재해복구(DR) 구성, 시스템 간 연계 관계 등을 전수 분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013499c79dcebb15f8fd04d029dd6c51ec642403230b0bd29e2a2fed39ebf11" dmcf-pid="1Lr845XSj0" dmcf-ptype="general">이를 토대로 데이터 보안 등급과 업무 특성, 장비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스템별 재배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밀(C) 등급은 공공 데이터센터에, 민감(S)·공개(O) 등급은 민간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원칙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d7f54715aac59b66848bb4bf3fd742f7e26041bbcb2cb734f2ca6e3d6dcfde73" dmcf-pid="tom681Zva3"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2030년 폐쇄 예정인 대전센터의 대체 모델도 함께 검토한다. 민간 데이터센터 활용과 공공 데이터센터 신축 등 다양한 대안을 대상으로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 구축·이전 기간, 투자 및 운영 비용, 재해복구 체계 연계성 등을 비교 분석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2ada8ae49d7a318e9c94828998c1a7086879e71f387f7d73e1e3828689f3894" dmcf-pid="FgsP6t5TA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정보시스템이 공공과 민간 시설로 분산되고 AI 활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정자원의 역할과 기능도 재정립한다는 구상이다. 연말까지 시스템 재배치 로드맵과 대전센터 대체 방안 등 핵심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연차별 소요 예산 등을 포함한 세부 이행계획은 내년 3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a2b6f7d585445ace44b78a3be3b58798f4e6c3ff652b107b7ecb84262fd434" dmcf-pid="3aOQPF1yot" dmcf-ptype="general">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국정자원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AI정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8cb0312a043d22ffc96b994fb686a3fe37242ec084d88f689c63f2f4c10cb3" dmcf-pid="0NIxQ3tWk1"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형 ‘플러그인 생태계’ 정조준... 정부, 합동 보안 권고문 발표 07-30 다음 AI끼리 자판기 맡겼더니…담합·배신·협박까지, 가장 돈 많이 번 건 클로드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