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원가 '비상'…저가폰 70% 뛰었다 작성일 07-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가폰 52%·프리미엄폰 5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FVuWTs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d15e00a9a4b8b1551e80f4013973d508c14b12a8456a67d7bc6e1311a7be9" dmcf-pid="bB3f7YyO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리미엄 스마트폰 부품원가(BoM) 비용 비중 추이ⓒ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dailian/20260730161550755mwgz.png" data-org-width="700" dmcf-mid="qlwYIgLx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dailian/20260730161550755mwg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품원가(BoM) 비용 비중 추이ⓒ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ef3f7dade017300cee04535d30136bc8d08d2970b21efa8bc635d7d9590bd4" dmcf-pid="KrNhEeMVXf"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저가형 스마트폰의 부품원가(Bill of Materials·BoM)는 1년 새 70% 뛰었으며, 중저가 제품의 수익성 악화와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 인상 압박도 커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4139a57f58d12b41353d5f7afa5f92abb01cf56de6f9b3e77fc06fff29705e8b" dmcf-pid="9mjlDdRf5V" dmcf-ptype="general">3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 이상 급등했다.</p> <p contents-hash="71c7c2c567f5e98b04cbcb7be06d8cebef29d3f96836a621dcc93f5768317c23" dmcf-pid="2sASwJe4H2" dmcf-ptype="general">저가형 스마트폰은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 2분기 동일한 수준의 사양을 갖춘 저가형 스마트폰의 부품원가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으며, 증가분 대부분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c79515e20f8b8c4610de669d7686aad974e05b356b2c1f12ce957df50de9ead1" dmcf-pid="VOcvrid8Y9" dmcf-ptype="general">저가형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형 제품 주문량을 크게 줄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fcd89607ee98d154bffe002dd1deed2fe3b4ecb5fa7ef79b1b4bb849a15917" dmcf-pid="fIkTmnJ6XK" dmcf-ptype="general">중가형 스마트폰의 부품원가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메모리 비용이 전체 부품원가의 40%를 차지했다.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 가격대에서는 프로세서와 카메라 시스템의 사양을 낮추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956a259f27a560089a6aa9062c957bf51145ee56a9de2f7cb79919f7a4392e94" dmcf-pid="4CEysLiPGb"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스마트폰도 원가 상승 부담을 피하지 못했다. 2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부품원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9fcb9a97292ef66988f28868af7c574935800051d880960fdde861fc7f59b98" dmcf-pid="8hDWOonQYB" dmcf-ptype="general">D램과 낸드를 합친 메모리 비용이 시스템온칩(SoC)을 크게 웃돌면서 원가 부담이 커졌고, 이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e5c17b27b305819a39dd55ec82494e04481b53eb523ca1f96667f0213367a00" dmcf-pid="6lwYIgLx1q" dmcf-ptype="general">실제 모바일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는 2분기 7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247ae19560dc5768181784d56a69932101bc867d26a1c539da9bef30b8d6fece" dmcf-pid="PSrGCaoM1z" dmcf-ptype="general">바이 성하오(Shenghao Bai)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연구원은 “중저가 스마트폰은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수익성 악화와 일부 모델의 손실 위험이 지속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부품원가 상승으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관련 신기술의 채택 속도도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2ecaf1d5ae9d3283fa474427eb4542614e658d96450a8d59b884fcd45eb59b4" dmcf-pid="QvmHhNgRH7" dmcf-ptype="general">특히 고용량 낸드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일수록 부품원가 증가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출시된 같은 용량의 아이폰 17 프로 맥스와 비교해 1TB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부품원가가 약 300 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3572d77d91217752d48a00f6f9f0bff750b3939bb7c4478efe205840a73d89b0" dmcf-pid="yQ9J8p3GHU"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높아진 부품 비용과 소비자 수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저장용량별 차등 가격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9d3e34740a88dda0f898a3e18260912b647782c2c386c38d26bedd9d4b40efbf" dmcf-pid="Wx2i6U0H1p" dmcf-ptype="general">일부 제조사는 고용량 모델에 비용 효율이 높은 낸드 솔루션을 적용해 부품원가 증가와 판매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02bbb90dd562620cda1195296e2a1b0d385462f059c34d5a85b0743c30e11c70" dmcf-pid="YMVnPupX50" dmcf-ptype="general">바이 성하오 책임연구원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2나노(nm) SoC가 적용되면 부품원가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판매가격을 인상하더라도 매출총이익률은 2025년 출시된 동급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다소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여름 휴가철 멤버십·로밍 혜택 확대…통신비 부담 완화 07-30 다음 메모리 3사, 사상 최대 현금창출…시장의 눈은 투자·주주환원으로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