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역할 커지는데 준비 부족”…韓 재무조직 AI 준비도 8%, 글로벌 최하위권 작성일 07-3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iYljae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ab8ba4bfb857b80b1fb9ee19e95527805827c5f4cfa9b34952f77c8147dea" dmcf-pid="1tnGSANd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2308804eirn.jpg" data-org-width="640" dmcf-mid="Z1dyCaoM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2308804ei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3f79c9e302d4978022d827b417a9d44ba04d4ffefe17c1aaa2cf9e5c0ddc1d" dmcf-pid="tFLHvcjJv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전 세계 CFO들은 가치 창출과 핵심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재무조직의 AI 활용 역량과 준비 수준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5537201ecd0b877fb41d4c363d8f9075d5a92e4bc0088fee9e43a51bad3f9b9" dmcf-pid="F3oXTkAiS1" dmcf-ptype="general">30일 EY한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EY 글로벌 CFO DNA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8개국 CFO 등 재무조직 리더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f15b635e259e75bc9dafcd50390c0c3ab49c47dfeec7130b910e303fc8dcbcd7" dmcf-pid="30gZyEcnv5" dmcf-ptype="general">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CFO의 60%는 CFO가 기업 가치 창출 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재 CFO가 주요 투자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다는 응답은 25%, 핵심 가치동인(value driver) 논의를 주도한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재무조직이 기업 가치 창출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는 응답도 27%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f94440e239ff9c6378044446b30ee3375d291224a7e8460162a8293800113b2f" dmcf-pid="0pa5WDkLWZ" dmcf-ptype="general">한국도 비슷한 흐름이다. 한국 CFO의 50%가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하지만 주요 투자 의사결정을 주도한다는 응답은 28%, 핵심 가치동인 논의를 주도한다는 응답은 23%에 머물렀다. 재무조직이 핵심 파트너로 인식된다는 응답은 20%에 그쳤다.</p> <p contents-hash="d7065d942d279db93f3b2c501caaabcf612ab7564d00cd665d4ad556f24e11ef" dmcf-pid="pUN1YwEohX" dmcf-ptype="general">걸림돌로는 가치 측정 방식의 한계가 지목됐다. CFO의 49%는 기존 재무 성과 지표만으로는 기술·데이터·장기 투자에서 나오는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50%는 투자수익률(ROI)을 사전에 입증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CFO의 68%가 현재의 기업 가치 측정 체계를 재정의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38bb117908ba010a63a37e4556ec2424088624445c24dca1f974f8a989bd93" dmcf-pid="UujtGrDgSH" dmcf-ptype="general">AI 준비도에서는 글로벌과 한국 간 격차가 뚜렷했다. 재무조직의 AI 활용 준비 상태를 '선도' 또는 '성숙' 단계로 평가한 글로벌 CFO는 21%였다. 한국은 8%에 그쳐 글로벌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AI 등 신기술 활용에 대한 적응력·자신감을 긍정 평가한 비율도 글로벌 11%, 한국 8%였다.</p> <p contents-hash="b1ca23bb6d8db50b88d79df9d113c19d60c1a80e51af5d0bce4bb69185cdfe9b" dmcf-pid="uatJQ7UZyG" dmcf-ptype="general">AI 준비도가 낮다 보니 실제 활용 판단에서도 소극적이었다. 데이터 분석(49%), 성장 예측(45%), 유동적 가격 전략 수립(41%) 등 핵심 의사결정 영역에서 AI 유용성을 '높다'고 응답한 CFO는 절반에 못 미쳤다.</p> <p contents-hash="31ae559a3129558bbb9f3f12e4abd69ac5a90624add93ead4a1842ec127a790b" dmcf-pid="7NFixzu5WY" dmcf-ptype="general">반면 AI 준비 수준이 높다고 평가한 CFO들 중 71%는 AI가 성장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답해 대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635a94854dd762c78c410724c924685fbc3523ea3344b92f8fd9ceb0acd11ba" dmcf-pid="zj3nMq71yW" dmcf-ptype="general">AI 투자 확대의 장애요인으로는 데이터 품질 문제(61%)가 가장 많이 꼽혔다. AI 투자 효과를 명확히 입증하기 어렵다는 응답(51%), 기술을 활용할 역량·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50%)도 뒤를 이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부활 신호탄 쏜 삼성SDI, 하반기 '각형·원통형' 기반 새 판 짠다 07-30 다음 애니메 엑스포서 눈도장…'프로젝트 RX', 도쿄서 기대감 잇는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