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때문에 하반신 마비될 뻔…척추 다쳤는데 1억 4500만원 자비 치료"→美 올림픽 스타 충격 폭로 작성일 07-3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734_001_2026073017401865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 올림픽 스타가 척추 부상을 입었음에도지 제대로 된 검사조차 받지 못한 채 하반신 마비까지 이어질 뻔했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올림픽 육상·봅슬레이 선수 롤로 존스는 척추 부상 후 의료 지원을 거부당했다며 미국 봅슬레이 대표팀을 비난했다"라고 보도했다.<br><br>존스는 서로 다른 종목으로 하·동계올림픽에 모두 출전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br><br>존스는 이전 미국 육상 스타 중 한 명이었다. 여자 60m 허들이 주 종목인 그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만 두 개(2008, 2010)를 땄고,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에도 출전했다. 당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선두로 달리던 중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7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734_002_2026073017401874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734_003_20260730174018770.jpg" alt="" /></span><br><br>2012년 이후에는 봅슬레이 선수로 변신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고, 38세 나이에 2021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인승 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기까지 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존소는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던 중 심각한 척추 부상을 입었다.<br><br>그러나 미국 봅슬레이 대표팀과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로부터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해 하반신 마비를 입을 뻔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br><br>존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군가 제발 미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하는 일을 막아달라"며 "난 엑스레이나 MRI조차 한 번도 받지 못했다.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얼음 욕조를 사용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734_004_2026073017401880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734_005_20260730174018861.jpg" alt="" /></span><br><br>이어 "최악이었던 건 미국 봅슬레이 대표팀과 USOPC가 MRI를 찍거나 부상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은 채 나를 다시 썰매에 태웠다는 점"이라며 "영구적인 마비 위험까지 감수하게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존스는 심각한 척추 부상을 입었음에도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천했고, 대회가 끝난 후 자신의 부상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자 격분했다.<br><br>그는 “내 척추가 그렇게 심각하게 다쳤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단지 너무 아프다는 것만 알고 있었기에 다시 썰매에 탔던 것"이라며 "만약 내 파일럿이 벽에 부딪혔다면, 난 지금 마비됐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br><br>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존스는 이후 관계자와 언쟁을 벌였다는 이유로 미국올림픽훈련센터 출입까지 금지돼 훈련 시설과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됐다. 결국 MRI 검사와 수술, 재활 등 치료 비용 약 10만 달러(약 1억 4500만원)를 자비로 부담했으며, 현재도 훈련 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차량을 밀며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진=존스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가전·TV 경쟁력 입증한 LG전자..로봇·공조로 미래 성장 07-30 다음 [스포츠머그] "제가 규정을 잘 몰라서…" 축구협회장 불법 선거 운동 논란에 대해 정몽규의 답변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