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준비 현장점검 작성일 07-3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30/0001257024_001_20260730183011661.jpg" alt="" /><em class="img_desc">우희종(가운데) 한국마사회장, 김병삼(왼쪽) 영천시장, 이만희(오른쪽) 국회의원. 사진 | 마사회</em></span><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국마사회는 우희종 회장이 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실전형 모의경주를 관전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우 회장은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경주마 수송과 출전 관리,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주 시행에 필요한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경마공원이다. 한국마사회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제 경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경주를 시행하며 시설과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br><br>지난 25일 진행된 모의경주는 1200m와 1400m 경주로 구성됐다. 경주마의 도착과 마방 입사부터 출전 준비, 기수 기승, 출발, 경주 진행, 심판과 순위판정까지 실제 경주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br><br>특히 한국마사회는 출발 게이트와 방송시설, 전광판, 심판 판정시스템, 주로 관리 상태를 비롯해 경주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모의경주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은 담당 부서별로 신속히 보완해 개장 전까지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우희종 회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이자 한국경마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선보이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무엇보다 경주마와 기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작은 위험요인까지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이어 “이번 모의경주에서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마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소득 4만불 시대에 걸맞게 렛츠런파크 영천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영남권 말산업 발전을 이끄는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현장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병삼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및 영천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모의경주를 관전하고 개장 준비상황을 함께 살폈다.<br><br>한편, 렛츠런파크 영천은 한옥의 곡선미를 반영한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수변공원 등을 갖춘 복합 말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남은 기간 시설과 경주 운영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을 거쳐 오는 9월 성공적인 개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씨이랩, GPU 장비 발주 착수…AI 컴퓨팅 자원 사업 본격화 07-30 다음 개인정보 유출 KT ‘과징금 540억’.. 증거인멸 의혹 U+ ‘경찰수사 의뢰’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