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女핸드볼 디비전리그 우승 작성일 07-3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대구시청 28-21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7/30/0000151013_001_20260730190922760.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팀. 부산시설공단 제공</em></span>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팀이 ‘2026 H1 핸드볼 디비전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팀은 30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H1 핸드볼 디비전리그 결승전에서 한 28-21로 대구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6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핸드볼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무승부(22-22), 한국체육대학교와 맞붙어 승리(26-23)를 거둬 조 1위(1승 1무)로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을 28-2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br><br>이날 부산시설공단은 전반전에서 15-11로 앞섰고, 후반전 내내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특히 레프트백 김다영이 8골, 레프트윙 정가희가 6골, 라이트윙 방민서가 5골을 넣으며 활약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게다가 이번 우승은 권한나 류은희 선필 이혜원 등 주축 선수들이 국가대표 훈련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이뤄냈기에 더욱 값지다.<br><br>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팀 신창호 감독은 “짧고 치열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원팀’으로 뛰어준 선수들과 팬들의 성원이 우승을 만든 것 같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멋진 핸드볼 경기로 계속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우승상금 2억' 여자바둑 최고액 대회 탄생...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로 격상 07-30 다음 [현장] 메이드로 변신한 '세나 리버스' 영웅들…넷마블, 게임 밖에서도 팬심 공략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