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이번엔 "금메달 세리머니!" 작성일 07-30 26 목록 <앵커><br> <br> 여러분 이 장면, 기억하십니까?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가 시상식에서 다정한 세리머니로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나고야 대회에선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br> 신유빈과 임종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전지희·장우진 조와 함께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는데, 시상식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br> <br> 장우진이 전지희의 옷깃을 세워주는 다정한 모습에 중국 관중들의 환호성이 쏟아지자, 임종훈은 재치 있게 신유빈의 옷깃을 만져줬고, 함께 볼 하트까지 선보여 'K-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br> <br> 9월 나고야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신유빈과 임종훈은 이번에는 금메달 세리머니를 꿈꾸고 있습니다.<br> <br>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좋은 세리머니를 하고 싶습니다.]<br> <br> [임종훈/탁구 국가대표 : 항저우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고, (세리머니는) 전적으로 유빈이한테 의견이 있기 때문에….]<br> <br> 함께 호흡을 맞춘 지 5년 차인 두 선수는 금메달을 노릴 자격이 충분합니다.<br> <br> 지난해 12월 왕중왕전과 지난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남녀 세계 1위 왕추친·쑨잉사 조를 연파해 아시안게임 우승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중국 공략법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br> <br> [임종훈/탁구 국가대표 : 비밀이라. 이게 중국에서 보면 또 안 돼서….]<br> <br>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하니까….]<br> <br> 지난 대회에서 전지희와 함께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은 새 파트너 주천희와 2관왕을 노립니다.<br> <br>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는 만큼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br>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더운 날씨에 꼭 먹어야 한다!” 콩국수 찾아 난리더니…결국 네이버도 제쳤다 07-30 다음 'MLS 캡틴' 손흥민…3분 만에 2골 넣고 올스타전 'MVP'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