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케미’ 신유빈-임종훈 “나고야에서 금빛 세리머니를!” 작성일 07-30 3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신유빈-임종훈' 조는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데요.<br><br> 첫 종합 대회 금메달로 중국을 넘어 세계 최강 복식조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br><br> 이무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아시안게임 준비로 분주한 탁구 대표팀의 훈련장 한쪽에, 유독 여유가 넘치는 한 테이블이 눈에 띕니다.<br><br> 주인공은 바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과 임종훈 조.<br><br> 미소가 떠나지 않는 둘의 호흡은 단순한 파트너를 넘어, 마치 친남매와 같습니다.<br><br>[임종훈 : "제가 진지한 스타일인데…"]<br><br>[신유빈 "풉."]<br><br>[임종훈 : "왜 웃는 거야? 아닌가 보네요."]<br><br> 벌써 4년째 호흡을 맞춘 둘은 2년 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탁구의 간판 복식조로 자리 잡았습니다.<br><br> 임종훈의 과감한 공격과 신유빈의 안정적인 뒷받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최근 최강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습니다.<br><br>[신유빈 : "선배이신데도 불구하고 제 의견도 잘 들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거 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임종훈 : "탁구 잘 치면 선배입니다."]<br><br>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목표 역시 금메달.<br><br> 첫 종합 대회 정상 등극을 통해, 도전자가 아닌 최강자의 자격을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임종훈 : "은메달보다는, 금메달을 좀 더 목표로 해서 계속 열심히 호흡 맞추고 준비해서…"]<br><br>[신유빈 : "금메달 따고, 좋은 세리머니를 하고 싶습니다."]<br><br>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복식에선 은퇴한 전지희 대신, 주천희가 귀화 6년 만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신유빈과 호흡을 맞춥니다.<br><br> 금메달 두 개를 포함한 전 종목 시상대를 목표로, 한국 탁구는 나고야에서 또 한 번의 황금빛 도전에 나섭니다.<br><br>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제우/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취재] 이제 중국으로 날개 편다. ‘아이온2’ 성취게임즈 통해 중국 진출 추진 07-30 다음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선수권 '은메달'... 3년 만에 입상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