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한국 종합 2위 마감 작성일 07-30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프랑스에 석패했지만 3년 만에 입상<br>금 1 은 2 동 1로 마감…이탈리아 이은 2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0/0009089351_001_2026073022330834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황희근, 박상원, 도경동, 오상욱(왼쪽부터).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이뤄진 한국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45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한국이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입상한 건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br><br>2022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엔 실패했으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한국은 32강에서 필리핀을 45-20으로 완파했다. 이후 16강에선 스페인에 45-39, 8강에선 러시아에 45-37로 다소 체력을 소진하며 올라왔다.<br><br>이어진 준결승에선 루마니아에 45-4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그러나 결승전에선 다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며 초반부터 끌려갔다.<br><br>결국 격차를 극복하지 못한 한국은 31-45로 패했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선 이세주(충북도청), 모별이(인천 영종구청),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시청)이 출전해 13위를 마크했다.<br><br>이날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송세라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도경동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 이날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br><br>또 송세라가 속한 여자 에페 단체전도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대회 종합 1위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를 쓸어 담은 이탈리아에 돌아갔다.<br><br>펜싱 대표팀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정몽규·홍명보, 고개 숙였지만...의혹은 모두 부인 07-30 다음 한국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3년 만의 입상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