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영천’ 9월 개장 초읽기…한국마사회 막바지 점검 작성일 07-3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31/0003522795_001_20260731062510758.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영천 모의경주 시행 기념 촬영.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한국마사회가 오는 9월 개장 예정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br><br>우희종 회장은 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주요 시설을 살피고 실전형 모의경주를 관전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우희종 회장은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등을 둘러본 뒤 경주마 수송과 출전 관리,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주 시행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한국마사회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 모의경주를 진행하며 실제 경주 환경에서 시설과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했다.<br><br>25일 열린 모의경주는 경주마 도착부터 마방 입사, 출전 준비, 기수 기승, 출발, 심판 판정까지 실제 경주와 같은 절차로 운영됐다.<br><br>특히 출발 게이트와 방송시설, 전광판, 심판 판정 시스템, 주로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돌발 상황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확인된 미비점은 개장 전까지 보완해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우희종 회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이자 한국경마의 새로운 운영 체계를 선보이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경주마와 기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작은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한옥의 곡선미를 반영한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수변공원 등을 갖춘 복합 말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로봇으로 농작업 효율 높이는 ‘더로보틱스’ [농업이 잇(IT)다] 07-31 다음 ◇오늘의 경기(31일)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