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세계선수권 단체전 銀…韓 4년 만에 종합 ‘톱3’ 복귀 작성일 07-3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브르 대표팀, 단체전서 프랑스에 패배하며 준우승<br>韓펜싱, 금1·은2·동1로 이번 대회 종합 2위 차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31/0004647183_001_2026073107201093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의 오상욱(오른쪽부터), 도경동, 박상원, 황희근이 30일 홍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br><br>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입상한 건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span><br><br>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시상대에 선 도경동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챙겼다.<br><br>32강전에서 필리핀을 45-20으로 제압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스페인을 45-39, 8강전에선 러시아를 45-37로 연파하며 승승장구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준결승전에선 루마니아를 45-44로 꺾고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프랑스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31-45로 크게 패했다.</span><br><br>여자 플뢰레 단체전에는 이세주(충북도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특별시청)이 출전해 13위로 마쳤다.<br><br>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탈리아(금4·은4)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따냈다. 한국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종합 ‘톱3’에 든 건 2022년 대회(금3·종합 2위) 이후 4년 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거 어떻게 끄는지 아는 사람?" 290조 휴머노이드 시장의 화려한 데모 뒤 숨은 민낯 07-31 다음 ‘남매 케미’ 신유빈-임종훈 “나고야에서 금빛 세리머니를!”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