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작성일 07-31 38 목록 ■ 李대통령 "한-칠레 FTA委 10년만에 재가동…광물 공급망 협력"<br><br>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열린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전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0194000001<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31/PYH2026073101860001300_P4_20260731073015442.jpg" alt="" /><em class="img_desc">한-칠레, 투자협력 MOU<br>(산티아고<칠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과 후안 파블로 칸디아 칠레투자진흥청장 직무대행이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31 xyz@yna.co.kr</em></span><br><br>■ 檢보완수사권 폐지법, 오늘 본회의 표결…패트 심사 단축법 상정<br><br>더불어민주당은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사의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가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 표결에 나선다. 개정안은 올해 10월 2일 시행되는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원칙 아래 검사의 보완 수사권을 비롯한 직접 수사 권한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0187100001<br><br>■ 교전 재개한 美·이란 폭풍전야…중동전역 포화에 트럼프 선택은<br><br>미국과 이란이 나흘 만에 교전을 재개하면서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그사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된 전선은 '폭풍전야'의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미 중부사령부가 29일(현지시간) 단행한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이란 남부 곳곳에선 폭격음이 들렸다. 대(對)이란 공습을 지난 25일 중단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다시 시작한 것이다. 다만, 이달 초 휴전 파기를 선언하고 13일 내리 진행했던 것처럼 연쇄적인 공습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01151071<br><br>■ 오늘도 전국에 무더위·열대야 지속…낮 최고 37도<br><br>금요일인 31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11500034<br><br>■ 병원 옮겨도 CT·MRI 다시 안 찍는다…QR 영상 공유 도입<br><br>병원을 옮길 때마다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다시 찍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과 건강보험 재정 낭비 문제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환자가 직접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기존 영상을 다른 병원에 바로 전달하고 의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환자의 촬영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31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정보통신기술을 보건의료 분야에 적용해 혁신하는 방안의 하나로 의료영상정보 공유 활성화를 추진한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0109000530<br><br>■ 상반기 서울 주택 입주물량 반토막…아파트는 58% 감소<br><br>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절반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착공과 분양은 증가했지만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은 크게 줄면서 단기적인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1만5천160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3만1천618가구)보다 52.1% 감소했다. 이중 아파트 준공은 1만2천251가구로 작년 상반기(2만9천420가구)보다 58.4% 줄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0179900003<br><br>■ 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에 강세 마감…하이닉스ADR 18%↑<br><br>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30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2,208.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1.48포인트(1.66%) 오른 7,437.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79.24포인트(2.78%) 오른 25,122.18에 각각 마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08251072<br><br>■ "민생 먼저 챙긴다"…지방의회 해외연수 취소 도미노<br><br>6·3지방선거를 거쳐 이달 1일 공식 출범한 지방의회 곳곳에서 올해 국외공무출장(해외연수)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사례와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해외연수를 추진할 경우 해마다 반복되는 외유 논란에 휩싸일 수 있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뢰한 지방의회별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등 삼중고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방의회가 해외연수보다 민생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은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0167700051<br><br>■ 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 비난…"한반도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br><br>북한은 31일 주일미군이 사령부 인원을 증원해 신속 대응 능력을 증강했다고 밝힌 데 대해 "(주일 미군사령부가)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유사시 일본 '자위대' 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스티븐 조스트 주일미군 사령관(공군 중장)은 26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주일미군 사령부의 기능 강화 방안으로 사령부 인원을 작년 대비 215명 증원한 사실을 공개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14500504<br><br>■ 유럽, FIFA에 반기…"민간에 지분매각 강행시 월드컵 보이콧"<br><br>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의 지분을 민간 투자자들에게 매각하려는 계획을 강행할 경우 유럽 국가들은 월드컵을 비롯한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를 보이콧하기로 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UEFA)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는 FIFA가 월드컵과 기타 FIFA 대회의 소유권 지분을 민간 투자자들에게 이전하려는 제안을 만장일치로 단호하게 거부한다"며 "해당 제안이 전면 철회되고, FIFA가 향후 거버넌스(소유·경영 구조)나 대회 운영권을 민간 소유에 개방하지 않겠다는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하지 않을 경우 어떤 UEFA 소속 국가 대표팀도 FIFA 주관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은 투자 상품으로 취급될 수 없으며, 월드컵의 어떤 부분도 민간 투자자에게 넘길 수는 없다"며 "월드컵은 매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07400098<br><br> 관련자료 이전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과 AG 홍보 방안 논의 07-31 다음 "이거 어떻게 끄는지 아는 사람?" 290조 휴머노이드 시장의 화려한 데모 뒤 숨은 민낯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