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시작 인연' 드디어 성사! 김영원, 해커와 첫 맞대결…LBPA 한슬기는 뱅크샷 12개 성공하며 김가영 제압 작성일 07-31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31/0004090377_001_20260731085308828.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왼쪽)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에서 해커와 격돌한다. /PB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영원(하림)이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와 맞대결을 치른다.<br> <br>김영원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에서 해커와 격돌한다.<br> <br>김영원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남국과의 64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김영원은 1세트 4이닝에서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세트(15-5), 3세트(15-1)를 모두 가져가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해커는 한규식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해커는 1세트(15-12), 2세트(15-4)를 모두 가져간 뒤 3세트 접전 끝에 14-15로 패배했지만, 4세트에서 2-13까지 뒤졌으나 15-1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br> <br>김영원과 해커가 PBA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됐다. 김영원과 해커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PBA 초신성' 김영원이 처음 당구를 시작한 곳이 해커가 운영하던 당구장이었다.<br> <br>김영원은 해커에 대해 "당구를 처음 치며 어려운 시기가 있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br> <br>조재호(NH농협카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최성원(휴온스),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에스와이), 조건휘(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등 PBA를 대표하는 선수들도 32강 무대에 올랐다.<br> <br>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은 신대권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그는 애버리지 4.091을 기록했다. 역대 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공동 3위 기록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31/0004090377_002_20260731085308875.jpg" alt="" /><em class="img_desc">한슬기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김가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PBA 제공</em></span></div><br>한편, LPBA 16강에선 한슬기(하나카드)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3-2로 꺾으며 8강 무대를 밟았다. 한슬기는 뱅크샷 12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br> <br>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KAIST, AI '감각 혼선'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 07-31 다음 ‘드디어 만났다’ 김영원-해커, 에스와이 챔피언십 PBA 32강서 첫 격돌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