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 톱5에 복귀하며 최고령 기록에 도전한다 작성일 07-3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39세 2개월에 톱5에 복귀, 이 부문 역대 최고령은 켄 로즈웰의 40세 9개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31/0000013849_001_20260731091817587.jpg" alt="" /><em class="img_desc">39세 2개월의 나이에 톱5에 복귀한 노박 조코비치. 개인SNS</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7월 27일 ATP 랭킹에서 다시 톱 5에 복귀했다. 지난 5월 25일의 4위에 랭크되었다가 이후 톱 5 밖으로 밀려났던 조코비치는 약 두 달 만에 5위로 복귀한 것이다.<br><br>조코비치는 현재 39세 2개월의 나이로 ATP 세계 랭킹 톱 5에 복귀하면서 이 부문에서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br><br>빅3로 활약했던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39세 6개월 때 마지막으로 톱 5에 있었다. 조코비치와 약 4개월 차이다.   <br><br>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준우승과 윔블던 4강 진출 등 큰 대회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랭킹 방어에 성공했다. 그는 윔블던 준결승에 15번째로 진출하며 작년의 랭킹 포인트를 방어했다. 수많은 대회에 출전해 포인트를 쌓는 경쟁자들과 달리, 조코비치는 2026년 단 5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그는 메이저 대회를 중심으로 시즌 일정을 짜며 39세의 나이에도 가장 효율적인 경쟁자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br><br>조코비치는 2007년에 처음 톱 5에 진입한 이래 지난 19년 동안,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로저 페더러보다 더 오랜 기간 톱 5에 머물고 있다.<br><br>이 부문에서 역대 최고령 기록은 켄 로즈웰(호주)로 40세 9개월이다. 이는 1975년 9월에 세운 기록으로, 반세기 넘게 깨지지 않고 있는 역대 1위 기록이다.<br><br>조코비치가 다가오는 US 오픈 등 주요 대회에서 지금과 같은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페더러의 기록은 연내에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G D-50 ②] 아시아 최고의 스타를 향해…안세영·황선우·우상혁 등 태극전사들, 금빛 사냥 시동 07-31 다음 아시안게임 50일 앞으로…‘중국 체전’ 막으려는 일본과 격차 더 벌어지나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