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 14년 만에 역사 속으로…숏폼 서비스로 콘텐츠 이전 작성일 07-3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wquvlwYI"> <p contents-hash="5efd26aec2e44194f47083301c719036b910666bc300193853ab3f37eccf27de" dmcf-pid="BvL5HDkLHO" dmcf-ptype="general"><strong>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오는 9월 서비스 종료<br>클립 롱폼 영상 이식·치지직 게임 콘텐츠 확장<br>창작자 생태계도 이전…동영상 서비스 재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f05c5af9c441e4cdaddd419c251248e0de6ee6fd938a4a9b068122c10f124" dmcf-pid="bTo1XwEo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01339960lobt.png" data-org-width="640" dmcf-mid="uOiJR7UZ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01339960lo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41b160db472aed0ac2cd7cd86791f322a257d1f8906e91b41d6c5422483b09" dmcf-pid="KygtZrDgtm" dmcf-ptype="general"><span>[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의 동영상 플랫폼 ‘네이버TV’가 14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span>네이버는 네이버TV 콘텐츠를 숏폼 플랫폼 ‘클립’으로 이전해 클립·치지직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재편한단 계획이다. <span></span><span></span></p> <p contents-hash="a4e83c877a2c8e1947c05b6167332de638d4db3402d97a28f699a3657ecf96dc" dmcf-pid="9WaF5mwaZr" dmcf-ptype="general"><span>3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TV 서비스를 오는 9월 30일 오후 3시 종료할 예정이다. </span><span>네이버TV 콘텐츠는 그간 네이버TV와 연계해 온 클립으로 이전한다.</span></p> <p contents-hash="3eb163767fb5dc6ff6355d6e56e3315e416fbcb9baf11285e69ba20c05010874" dmcf-pid="2YN31srNtw" dmcf-ptype="general">네이버TV는 지난 2012년 ‘네이버 TV캐스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방송사와 연예기획사, 개인 창작자 등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드라마·예능·뮤직비디오 등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플랫폼 규모를 키웠다. 이어 2017년 현재의 ‘네이버TV’로 명칭을 바꿨다.</p> <p contents-hash="2cc0eeb6083374414554c69ce0eb5fa771eabec9cc85b95d414470992847c6ca" dmcf-pid="VGj0tOmjGD"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는 지난 2022년 네이버TV 모바일 앱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나우(NOW)’ 앱과 통합했다. 2년 뒤인 2024년 나우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네이버TV 앱은 다시금 별도로 서비스돼 왔으나, 결국 오는 9월 문을 닫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e88f96a327094f970f8c2d3cca1390781087d7c388c4891303a224d576f79" dmcf-pid="fHApFIsA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클립 에디터 이미지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01340223fyhv.png" data-org-width="1200" dmcf-mid="7rJdMupX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01340223fyh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클립 에디터 이미지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adbc28ce2037063cdd458e5373386be9f393cbe0799a335ad7de1cdcd13661" dmcf-pid="4XcU3COc1k"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네이버TV에서 축적한 콘텐츠 사업 역량을 클립과 치지직 중심으로 재편하겠단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와 창작자가 활발히 유입돼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클립과 치지직을 중심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클립에 <span>네이버TV의 롱폼 콘텐츠를 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bb902c753580bc4df00f6cc95d336498809ee5a30903bd7189badc47f1148d4e" dmcf-pid="8KyQ8F1yXc" dmcf-ptype="general">우선 네이버는 숏폼 플랫폼 클립에 네이버TV의 가로형·롱폼 영상을 이식해 동영상 콘텐츠 창작과 유통 기능을 한 데 모을 예정이다. 클립은 이용자 관심사에 맞는 짧은 영상을 추천하고, 쇼핑·예약·장소 정보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결하는 숏폼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aaa6f09eeda92bdef4d754f721fa5025285322d2e6e04195c699bf11c751283d" dmcf-pid="69Wx63tWtA" dmcf-ptype="general">국내 이용자 사이 숏폼 서비스 소비 시간이 지속해서 늘면서, 숏폼 콘텐츠를 중심 축으로 롱폼 콘텐츠를 이식해 이용자 저변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a4af77c34baf514c65a582ec105272c29b18cda0750bd99933074f662fa31" dmcf-pid="P2YMP0FY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치지직 로고.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01340448kifg.png" data-org-width="624" dmcf-mid="zZS8V5XS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01340448ki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치지직 로고.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da3bb1e709e4aad53bf566d8c0139ab1ecb8ccdbaf57acb9f781b27c3d2ce6" dmcf-pid="QVGRQp3GHN" dmcf-ptype="general"><span>스푼랩스의</span><span> </span><span>숏폼</span><span> 드라마 플랫폼 ‘</span><span>비글루</span><span>’가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한 연말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span><span>숏폼</span><span> 드라마 시청 시간은 200만 시간을 돌파했다. 클립의 지난 6월 일평균 이용자 또한 1100만명을 돌파하면서 본격적으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3107fd696f14a6ed4fdee9ad493c9a985c12e2649a924abca87e79f9fee50d57" dmcf-pid="xfHexU0HHa" dmcf-ptype="general">치지직은 게임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방송과 스트리머 생태계 확대를 담당한다. 네이버TV에서 제공해 온 게임·라이브 콘텐츠를 치지직으로 넘겨 실시간 방송 이용자와 창작자를 한곳에 모으고, 후원과 광고 등 수익화 기반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0aeca71dc7bdab9aa9285e93e00a434ec1cc82ed4707fc057a2611385167829f" dmcf-pid="yCdGyANdHg" dmcf-ptype="general">창작자 생태계도 클립과 치지직을 중심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숏폼·일반 영상 창작자는 클립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실시간 소통과 게임 방송에 강점을 둔 창작자는 치지직으로 이동하는 구조다. 네이버는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TV 창작자가 클립에 기반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필 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양이 용품 단돈 1000원"…네이버, 펫 메가위크 쏜다 07-31 다음 "우주에서 세균 감염에 더 취약"…국내 연구진이 입증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