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관피아 정몽규 왕국" 맹폭…"증인 불참은 반쪽 청문회" 작성일 07-31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31/2026073190110_0_20260731104013369.jpg" alt="" /><em class="img_desc">출처: TV조선</em></span>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정몽규 회장을 중심으로 반복된 '측근 채용' 문제 등을 질타했다.<br><br>조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체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에게 "김기흥·김정배 전 부회장을 아느냐"며 "사실상 2인자인데, 문체부 차관, 차관보 출신 관피아 4인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4인방이 12년간 '정몽규 왕국'을 이끌었다. (이들에게) 꿀단지 같은 활동비, 법인카드, 운영비를 안겨줬을 것"이라고 비판했다.<br><br>조 의원은 "그래서 어느 날 한국 축구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분석하며, "문체부가 특별감사 백서를 만들겠다며 감사 대상에 축구협회만 넣고 협회를 비호해 온 문체부 직원들을 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br><br>조 의원은 축구협회를 감독해야 하는 문체부 고위직이 퇴직하자마자 협회로 옮겨가는 것은 이해충돌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br><br>또 "'유기동물 돌봄'을 이유로 안 나온 참고인도 있다"며 "이렇게 되면 반쪽짜리, 맹탕 청문회가 된다"고 비판했다. 관련자료 이전 AI시대 핵심소재기업 제이에스링크…글로벌 확장 가속화 07-31 다음 AI·3차원 동작분석 등 첨단과학 활용…AG 대표팀 맞춤형 지원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