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자신한 아마존…“서버 투자 3년 안에 손익분기” 작성일 07-3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VvqWTs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5709485792291ce1912d96af760038e0fa7fccca4f3f3733828d9b0ab4581" dmcf-pid="xffTBYyO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14327046fjml.jpg" data-org-width="640" dmcf-mid="PlGLSaoM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14327046fjm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00530c35031f880f9d4b9d4e4bc1c3bdcad65268d8399ff01662cbcdf7f673" dmcf-pid="yCCQwRx2h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아마존이 올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투입할 현금 자본지출 규모를 2200억달러(약 315조원)로 늘리면서 투자비 회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산을 제시했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는 평균 3년 이내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2027년 증설 용량 대부분이 이미 예약돼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7527d40e6621b33109b8d70a0e3cdebbc7ef5a454809a596edd8d0f91c6bd04" dmcf-pid="WhhxreMVCu" dmcf-ptype="general">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현금 자본지출 전망을 기존 약 2000억달러에서 2200억달러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증액의 주요 원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꼽았다.</p> <p contents-hash="4e7754edb7d2419f222330a8bcf8d1448b8892db4a9306af42b1bee7b60c64b1" dmcf-pid="YllMmdRfCU" dmcf-ptype="general">재시 CEO는 대규모 투자를 데이터센터와 서버·네트워크 장비로 나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를 설치해 매출을 내기 약 2년 전부터 자금이 투입되지만 일단 가동되면 30년 이상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서버 세대가 바뀌더라도 데이터센터 건설비를 다시 부담할 필요가 없어 최소 5∼6세대 서버를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d778ee05f79df3ad5f5e706e093076e3188f8f1fa930d2d6d4eb7a9fb14209" dmcf-pid="GooUezu5yp" dmcf-ptype="general">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투자 회수 기간은 더 짧다. 재시 CEO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투자는 평균적으로 3년이 조금 안 돼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서버 내용연수는 최소 5∼6년이며 최근 AI 용량 계약은 대부분 5년 이상 장기계약으로 체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de3a7950186ba6c982a33e67821a07f6a20b3c61ef3a870d5eb386eb6ed1549" dmcf-pid="Hggudq71h0" dmcf-ptype="general">투자에 앞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서버는 실제 서비스 투입 수개월 전에 구매하기 때문에 고객 수요가 없으면 지출을 집행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에 따르면 AWS 수주잔고는 4960억달러(약 711조원)로 전년동기대비 세 자릿수 증가했다. 2027년에 추가하는 용량 대부분이 이미 예약됐고 2028년 용량도 상당 부분 계약된 상태다.</p> <p contents-hash="9a69626b9af40920b78ebb6c2be615442e7a1624fe7d52cd8e7eb5cb36c748ef" dmcf-pid="Xaa7JBztT3" dmcf-ptype="general">재시 CEO는 “2200억달러를 지출하더라도 2026년 수요를 모두 충족할 만큼의 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은 202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AWS가 연매출 1조달러 규모의 사업이 될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달성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b018ee92289741ff3764191b7fa27f092638d0f461ffe7a3a7dc518d09c89f4" dmcf-pid="ZNNzibqFSF" dmcf-ptype="general">단기적인 부담은 남아 있다. 재시 CEO는 여러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건설하는 동안에는 잉여현금흐름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데이터센터가 가동되고 매출 증가 속도가 추가 자본지출 증가율을 앞설 때 현금흐름과 투자자본수익률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50e2e4d4049fce42443ec437e1cc7e7592f382d07d557326d7e868ec4a6714f" dmcf-pid="5jjqnKB3Wt" dmcf-ptype="general">2분기 AWS 영업이익률은 39%를 기록했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에너지 계약 평가이익을 제외해도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전년 동기 대비 5.2%포인트에 달한다”며 “현재의 수익성은 우연히 나온 결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2차 평가 임박…4社 채비 마무리 “규모 경쟁 끝…사용성이 판 가른다” 07-31 다음 [AI는 지금] 딥시크도 1GW 베팅…中 AI 경쟁, 모델서 인프라로 '확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