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20억 규모 첫 펀드 결성…‘딥테크·교원 창업’ 육성 속도 작성일 07-3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씨드부터 시리즈A·B까지 ‘성장 가속화 네트워크’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FNSg5XS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4eb2f284391b678021e0127e92f33d660e26cd19aae840cdaa534c12df247" dmcf-pid="t3jva1Zv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스트기술지주 테크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43652413wvzs.jpg" data-org-width="1280" dmcf-mid="Z3rXDupX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ned/20260731143652413wv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스트기술지주 테크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e6e4a1d512d2a93683a8afc3a3589285668cd5b89f74a6ea55e57baeb5ede8" dmcf-pid="F0ATNt5Tt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기술사업화와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첫 투자펀드를 조성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8427aace048c0906be3e502078a544de603c50f5dc4b60e2327206a0a78faab5" dmcf-pid="3pcyjF1yY1" dmcf-ptype="general">DGIST는 디지스트기술지주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초기 기업 및 교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513adacb28c04b52166e3b688efe2a2b653b58c63b66635c6eab4e86e8248cf" dmcf-pid="0XnOJYyO15" dmcf-ptype="general">번 펀드는 DGIST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이끌어내고, 자금 가뭄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a9d0294ae3bfe644c475c278642e4579775142a9e3c726bf79d28a3478d51ff" dmcf-pid="pZLIiGWIYZ" dmcf-ptype="general">투자 대상은 AI와 로봇, 첨단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교원 및 연구원 창업기업과 유망 초기 딥테크 기업이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과학기술원 창업지원 조직 등과 협력하는 ‘성장 가속화 네트워크’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bcc0a08294effd658f26f86a43817b6f83043a481455a64fe0167b560e98e75c" dmcf-pid="U5oCnHYC1X" dmcf-ptype="general">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들을 돕기 위해 차별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디지스트기술지주가 직접 외부 전문 경영인(CEO)을 매칭하고, 기업 설립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기획하는 ‘컴퍼니 빌딩(Company Building)’을 지원한다. 이를 자체 ‘딥테크형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과 연계해 투자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e8814b7cbe9b08cfd077863b2fe9d1e9cec8a1d665dd2dd0a83a77140306f48" dmcf-pid="u1ghLXGhYH" dmcf-ptype="general">디지스트기술지주는 이번 첫 펀드를 통해 초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향후 정부의 모태펀드 등 정책 출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펀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연계하여, 투자한 기업들이 팁스 창업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c8a9a429bb0d9f5c78705a63d40c3ecf3d4b9595e2e058a96fc12d1dd404cd5" dmcf-pid="7taloZHl5G" dmcf-ptype="general">구재형 디지스트기술지주 공동대표는 “DGIST 연구산학처장으로서 교내 우수 기술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례를 보며 안타까움이 컸다”며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혁신창업원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능과 기술지주의 투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내 우수 연구 성과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창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c06f23ebc8cf8665caa6b3dfda332fef03d2cf68712b359999b62528711c5e" dmcf-pid="zFNSg5XStY" dmcf-ptype="general">한편 DGIST는 디지스트기술지주의 활발한 투자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발판 삼아 교내 실험실 창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기술의 보급 및 확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융복합 연구·창업 허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업 GPU 활용률 5% 불과”…엘리스·노타·래블업 등 해법 제시 07-31 다음 삼성전자, 내년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추월 전망…“HBM4 전환 속도 앞서”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