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롬베르크, 체코 국가대표 엘리슈카 데소르토바 영입…챔피언스리그 앞두고 백코트 전력 보강 작성일 07-31 28 목록 독일 여자 핸드볼 챔피언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가 체코 국가대표 백코트 플레이어 엘리슈카 데소르토바(Eliška Desortova)를 영입하며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섰다.<br><br>HSG 블롬베르크는 다음 시즌 국내 무대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데소르토바가 즉시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6세의 데소르토바는 백코트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블롬베르크에 새로운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오스트라바 출신인 데소르토바는 최근 4시즌 동안 슬로바키아의 HC DAC 두나이스카 스트레다(HC DAC Dunajská Streda)에서 뛰었다. 이 기간 EHF 유러피언컵을 비롯해 2024-25시즌에는 EHF 유러피언리그 무대도 경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31/0001134696_001_202607311439097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블롬베르크 리페에 입단한 엘리슈카 데소르토바, 사진 출처=블롬베르크 리페</em></span>데소르토바는 2019년부터 체코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체코 대표팀의 8위 성적에 힘을 보탰다. 새 시즌에는 블롬베르크와 함께 처음으로 EHF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서게 된다.<br><br>데소르토바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일원이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뛰는 것은 내게 첫 번째 큰 도전이며, 챔피언스리그에서 경기하는 것 역시 큰 도전이다. 이 기회를 평생 기다려왔고, 꿈을 이룬다는 점에서 나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새 팀 합류 소감을 밝혔다.<br><br>얀-헤닝 힘보른(Jan-Henning Himborn) 블롬베르크 단장 역시 데소르토바의 합류를 반겼다. 그는 “이번 이적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엘리슈카는 긍정적인 성격과 실력, 핸드볼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데소르토바는 블롬베르크의 전지훈련부터 팀과 함께하며 첫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후 8월 14일과 15일에는 DMV가 후원하는 넬켄컵(Nelken-Cup)을 통해 홈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어 뮌헨에서 열리는 REXEL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저비용 AI 모델 경쟁 나서…"GPT-5.6 요금 최대 80%↓" 07-31 다음 “기업 GPU 활용률 5% 불과”…엘리스·노타·래블업 등 해법 제시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