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폼 바꾼 '3할 1푼' 김민석..."제 고집 버리고 선배들 조언 구했다" 작성일 07-31 35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8회초 1사 3루 찬스에서 두산의 5번타자 김민석이 타석에 들어섭니다. <br><br>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1타점 역전 적시타를 기록합니다. <br><br> 올 시즌 90경기에서 타율 3할1푼3리에 OPS 0.812를 기록 중인 김민석은 성적의 비결로 최근 바꾼 타격폼을 꼽았습니다. <br><br> [김민석/두산] <br> 2년차, 3년차에도 그렇고 (타격폼) 변화 없이 계속 제 걸로 가져가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진다는 걸 느껴가지고. 지금은 최대한 많은 선배님들한테도 물어보고. 옛날에 고집 피웠던 거를 지금 완전히 버리고. <br><br> "이제 4년차인데 한 가지 폼으로는 시즌을 완주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리를 들지 않고 치도록 변화를 줬더니 제 타이밍이 맞아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br><br> 이제 최정상급 선수로 도약하기 위해 김민석에게 남은 숙제는 수비. <br><br> 김원형 감독은 지난 29일 김민석의 실책을 두고 "수비를 잘하는 선수들 같으면 잡을 수 있는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그래도 지금은 외야 수비가 많이 좋아졌다", "아쉽지만 제 입장에서는 '무슨 일 있었어?'하고 넘어가야 될 때도 있다"며 김민석을 감쌌습니다. <br><br> 또 "본인도 알고, 수비 코치도 알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훈련 후에 좋아진다", "때로는 모른척 해야 본인도 편해진다"며 믿음으로 선수를 키우는 본인의 육성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br><br> 한편 시즌 8번째 결승타를 기록한 김민석은 박준순과 함께 팀 내 결승타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br><br> 화면출처 : 티빙(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또 다른 세상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한석규 '스피드011' 광고 부활 07-31 다음 우주 AI 데이터센터 냉각, 태양광으로 해결될까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