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선수 최초 톱100 진입' 콜먼 웡, 미펠오픈서 생애 첫 투어 4강 작성일 07-31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31/0000013855_001_20260731153510455.jpg" alt="" /><em class="img_desc">미펠오픈 4강에 오르며 홍콩 선수 최초로 톱 100을 돌파한 콜맨 웡. 미펠오픈 SNS</em></span></div><br><br>콜맨 웡(108위)이 홍콩 선수 최초로 ATP 세계랭킹 톱100 진입을 확정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웡은 31일(현지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열린 ATP 250 미펠오픈 단식 8강에서 젠슨 브룩스비(미국, 77위)를 6-1 7-5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ATP 투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16강에서 톱시드 이리 레헤치카(체코, 12위)를 제압하며 ATP 라이브 랭킹 102위까지 올라섰던 웡은 이번 승리로 다시 12계단 상승한 라이브 랭킹 90위에 오르며 홍콩 선수 최초로 톱100의 벽을 넘어섰다.<br><br>22세의 웡은 이날 첫 서브 득점률 82%를 기록했고, 브레이크 포인트 4개를 모두 막아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1시간 29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br><br>웡의 준결승 상대는 프랑스의 신예 아르튀르 헤아(127위)다. 헤아 역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ATP 투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헤아는 같은 날 열린 8강에서 세계랭킹 20위 프란시스코 세룬돌로(아르헨티나)를 2시간 40분의 접전 끝에 6-7(5) 6-4 6-0으로 꺾었다.<br><br>이번 대회 1회전에서 권순우(충남체육회)를 제압했던 헤아는 경기 후 "첫 세트에서는 다소 긴장했지만, 이후에는 훨씬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경기도 더 수월하게 풀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웡과 헤아의 ATP 투어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두 선수는 5년 전 주니어 시절 스페인 산센소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에는 웡이 승리를 거뒀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 양궁 청소년 대표, 12일간 하계 합숙훈련 진행 07-31 다음 이상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장, 선수단에 격려금 2억 원 쾌척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