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양궁 대표팀 金 정조준…'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50일 작성일 07-3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1/2026073001001916400123473_20260731153014333.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이 열렸다.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세영. 서초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7.2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1/2026073001001916400123475_20260731153014357.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탁구 대표팀 선수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30/</em></span>'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br><br>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들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총 468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직전 항저우 대회보다 3개 종목, 10개 세부 종목이 늘어났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태권도 종목인 '버추얼 태권도', 테니스와 스쿼시의 장점을 섞은 '빠델',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이 새롭게 선보인다. 경기는 나고야를 비롯한 아이치현 곳곳에서 개최된다. 수영 다이빙, 경영 경기와 승마는 도쿄에서 펼쳐진다. 축구는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에서도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1/2026073001001916400123472_20260731153014367.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신유빈이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3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1/2026073001001916400123471_2026073115301437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양궁협회 공식 계정 캡처</em></span>한국은 이번 대회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000여명의 선수단을 꾸려 나설 예정이다. 태극전사들은 항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42, 은메달 59, 동메달 89개를 목에 걸었다.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이후 12년 만의 2위 탈환에 도전한다.<br><br>2028년 LA올림픽을 2년여 앞두고 열리는 대회.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다. '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정조준한다. 그는 지난해 11개의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항저우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연달아 2관왕에 오른 오상욱(대전광역시청)도 이번 대회에서 왕좌 수성에 나선다. '자타공인 세계 최강'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을 필두로 한 한국 양궁은 이번에도 금빛 사냥을 꿈꾼다. 황선우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을 앞세운 수영 '황금 세대'는 물론이고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 등도 기대를 모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1/2026073001001916400123474_2026073115301438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축구협회</em></span>구기 종목의 '왕좌 지키기' 도전도 벌어진다.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에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엔 조별리그 B조에서 대만, 홍콩, 태국과 경쟁을 시작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는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토트넘)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유럽파를 불러들였다. D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격돌한다.<br><br>태극전사들은 정상 등극을 위해 본격 담금질에 돌입했다. e스포츠 선수들은 일찌감치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 중이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e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선수촌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스포츠는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선 11개 세부 종목으로 확대돼 열린다. 이번 입촌 훈련에는 6개 종목(배틀그라운드 모바일·뿌요뿌요 챔피언스·e풋볼·그란 투리스모 7·포켓몬 유나이트·제5인격) 2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수시, 요트 국가대표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72명 하계 합동훈련 돌입 07-31 다음 2026년 양궁 청소년 대표, 12일간 하계 합숙훈련 진행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