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과학원, AI·3차원 동작분석 활용해 AG 대표팀 지원 작성일 07-3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31/NISI20260731_0002201467_web_20260731161430_2026073116231492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사격 선수 맞춤형 장비(왼쪽) 및 실시간 자세 분석 사진.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26.07.3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인공지능(AI)과 3차원 동작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대표팀을 지원한다.<br><br>한국스포츠과학원은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계획을 31일 발표했다.<br><br>사격 국가대표에는 2·3차원 총구 진동 분석과 자세 추정 기반 폴트 분석으로 선수별 정밀 진단을 지원한다.<br><br>아울러 3차원 스캐너로 선수 개인별 맞춤형 총기 구성품을 제작한다.<br><br>배드민턴 대표팀에는 AI 기반 신규 알고리즘을 통한 경기 상대의 패턴, 이동 거리, 스트로크 위치 등을 분석해 제공한다. <br><br>필드하키에는 AI, 실시간 경기 분석, 지피에스(GPS), 드론, 근력 측정 장비를 결합한 첨단 과학으로 돕는다.<br><br>수영(경영)의 경우 3차원 동작분석 기반 스타트 마커 측정으로 도약 속도, 각도, 거리 등의 핵심 변인을 분석한다. <br><br>한국스포츠과학원은 종목별 경기력 수준에 따라 3단계로 지원 전략을 세분화한다.<br><br>우선 메달 강세 종목의 안정성을 강화한다.<br><br>양궁 리커브, 펜싱 사브르, 태권도 겨루기 등 전통의 메달 효자 종목을 대상으로 심리, 체력·컨디셔닝, 기술, 영상 등을 결합해 지원하며 경쟁국들과의 격차를 벌리고자 한다.<br><br>사이클 트랙, 탁구, 태권도 품새 등 기량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 종목들을 위한 메달 근접 종목 포디움 전환과 쿠라시, 주짓수, 종합격투기 등 비올림픽·아시안게임 특화 종목들을 위한 '특화·신규 종목 맞춤형 지원'으로 전략을 구분해 스포츠과학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br><br>체육공단은 아시안게임 현장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원격 지원실을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스포츠과학 지원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갖출 게획이다.<br><br>이번 아시안게임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세훈,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 점검…야간경제 활성화 시동 07-31 다음 '딱 1년 남았다' 2027 충청 U대회 'D-365 카운트다운' 행사 개최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