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전원 21세 이하…LA 올림픽 대비 작성일 07-31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31/0001377096_001_2026073117481061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오이와 고 일본 21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strong></span></div> <br>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의 최대 난적인 일본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br> <br> 일본축구협회(JFA)는 오는 9월 자국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축구 대표 23명을 오늘(31일) 발표했습니다.<br> <br>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23세 이하(U-23)로 출전 선수의 나이를 제한합니다.<br> <br> 대신 팀당 최대 3명까지 24세 이상 선수도 와일드카드로 뽑을 수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일본은 제한 연령보다 두 살 아래인 21세 이하(U-21)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채웠습니다.<br> <br> 와일드카드도 뽑지 않았습니다.<br> <br> 해외파는 수비수 이치하라 리온(네덜란드 AZ알크마르)과 고스기 게이타(독일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이시와타리 넬슨(벨기에 신트트라위던), 공격수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 세이오(덴마크 올보르)를 합쳐 4명이 포함됐습니다.<br> <br>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소속 선수가 16명으로 주를 이루고, 대학생 선수 3명이 발탁됐습니다.<br> <br> 일본이 21세 이하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꾸린 건 2년 뒤인 2028년에 열릴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도 대비하기 위함으로,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br> <br> 현재 일본 21세 이하 대표팀은 내년 3월부터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할 오이와 고 감독이 지휘하고 있습니다.<br> <br> 오이와 감독은 2021년 12월 일본 U-21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에서는 와일드카드 없이 8강 진출을 이뤄냈으며 지난 1월 역시 U-21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 AFC U-23 아시안컵에서 대회 2연패를 이뤘습니다.<br> <br> 일본은 아시안게임에서는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우승을 노립니다.<br> <br> 일본과 달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대부분 23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하고 대회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이 감독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토트넘), 김지수(브렌트퍼드) 등 유럽파 9명에 K리거 14명을 선발했습니다.<br> <br> 와일드카드 3장도 다 활용해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을 뽑았습니다.<br> <br>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아시안게임에서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 <br>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는 모두 결승에서 일본을 꺾었습니다.<br> <br> 이때도 일본은 제한 연령보다 두 살 아래 선수들 중심으로 나섰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OOP, 신규 스트리머·AI 앞세워 생태계 재정비…“본업 경쟁력 회복 집중” 07-31 다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D-365…충청권 "성공 개최 힘 모은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