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무겁게 인식"…이민원 SOOP 대표 "성장 방식 전면 재정비" 작성일 07-3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영업익 전년比 57.9%↓…하반기 방향성, '생태계 자생 구조'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GTGKB3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1ab41f885ca3b7fe94df0a6ce9c2984fa5b375b740d220afce8512b88530ce" dmcf-pid="HfHyH9b0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55567okox.jpg" data-org-width="640" dmcf-mid="YtwcwZHl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55567ok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8c3f3a8c8aef397ef14137658701220f33821f44d327a1a4393d6b64bdd3c7" dmcf-pid="Xj2B2gLxy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실적 부진에 빠진 SOOP이 스트리머 생태계 성장 방식을 전면 재정비한다고 선언했다. 회사가 직접 스트리머를 육성하던 구조에서 기존 스트리머가 신규 창작자를 발굴하는 '생태계 자생 구조'로 전환해 트래픽과 기부경제 매출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8b9f7927df0c1febdc9e0f104004b46a85ae301b589bcd1b493e7bf9b511c7a" dmcf-pid="ZAVbVaoMWj" dmcf-ptype="general">이민원 SOOP 대표는 31일 진행한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현재 회사가 처한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실적 변화뿐 아니라 스트리머와 콘텐츠 생태계의 성장 측면에서도 냉정하게 점검하고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b163f7e199508ca838fbd980efa7756fea9905c3f2d037a8142369555c110a" dmcf-pid="5cfKfNgRWN" dmcf-ptype="general">연결 기준 SOOP의 올 2분기 매출은 10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57.9%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61.1%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4fc1a8c537715ceaf12617ed61a4902af6fa7a063f661f2d6222f792e467007" dmcf-pid="1k494jaeSa" dmcf-ptype="general">기부경제 매출이 반등하기 시작하고 트래픽도 전년 동기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세무조사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하반기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SOOP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60ec33218836a26fa61398f880c946c04b4606c507c113e08293fde7c18ff8" dmcf-pid="tE828ANdCg" dmcf-ptype="general">SOOP은 올 하반기부터 트래픽·매출 성장, 서비스 활성화, 수익 다변화 등 세 방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존 스트리머가 신규 스트리머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제도를 마련한다. 활동과 업적을 기준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성과 인증 제도'도 도입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올 3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acf7eaa1f8eef106c1dcf5250f2dcc270c36be666e9dc6b045c0b88992dc1f3" dmcf-pid="FD6V6cjJCo" dmcf-ptype="general">서비스 측면에서는 기능 중심의 기존 UI·UX를 콘텐츠 경험 중심으로 개편한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자막, 채팅 번역 기능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이용자의 언어 장벽도 낮출 예정이다. 개편된 UI·UX는 연말 스트리머 대상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17b491fd5fe991fd46fc08ec0586bc89ca31045d3e4769ce54de0804a6df01e" dmcf-pid="3wPfPkAiyL" dmcf-ptype="general">광고 사업은 SOOP과 형제회사 3사의 역량을 결합한 통합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로 확장한다. 각 회사의 전문성은 유지하되 시장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로 대응해 바잉파워와 플랫폼 광고 생태계의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는 연내 선보인다고 SOOP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b09cb69fc37517190f2750640a0d659de14daf6b4e652da7a6d86c52f19c68" dmcf-pid="0rQ4QEcnWn" dmcf-ptype="general">SOOP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내놨다. 올 3분기 실적 발표부터 플랫폼의 성장성과 사업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를 공개하고 자사주 활용 방안도 연내 확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c3694e7f1a27623b429c19d66e0ee708372f05202450b963d7d5381342ca478" dmcf-pid="pmx8xDkLvi"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변화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면서도 "단기적인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하는 SOOP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경기 전부터 선수와 팬 한자리에…젠지, 홈에서 팬심 달궜다 07-31 다음 2분기 주춤한 SOOP, 성장 공식 바꾼다…'자생형 생태계' 승부(종합)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