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기 전부터 선수와 팬 한자리에…젠지, 홈에서 팬심 달궜다 작성일 07-3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tCzdRf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d1723d1d4cae03325344200f63c7730e1514ac0c7156daba7c82d28d20732" dmcf-pid="yaofEHYC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4795qfzr.jpg" data-org-width="640" dmcf-mid="4YI2cYyO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4795qf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8d0c4af90874fce19e62ba4860c5b0dc3872c215f6eb70040199258decce72" dmcf-pid="WNg4DXGhW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젠지e스포츠 선수들이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팬들 앞에 섰다. '룰러' 박재혁의 데뷔 10주년과 젠지의 우승 기록을 돌아보는 전시부터 선수들의 경기 장비, 팬미팅까지 마련되면서 팬들은 별도 이벤트존에서 선수단과 한층 가까이 호흡했다.</p> <p contents-hash="ea23649e9edf2d5e9bc45ebcffbdb7ed8240c78bb65428dad9e7b490fd669282" dmcf-pid="Yja8wZHlvw" dmcf-ptype="general">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하우스 오브 젠지'에는 젠지와 T1의 경기를 앞두고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div contents-hash="6a3575551778987fb6f4d6b668672267bfd019fe123275c23b72a69e05ca5556" dmcf-pid="GAN6r5XSlD" dmcf-ptype="general"> 이번 홈스탠드의 중심에는 경기장과 분리된 별도 이벤트존이 자리했다. 젠지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 전부터 팬들이 선수와 팀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b6fb12441d6271ef55366f4e307fb42648602482c64afdfeae53448fd6f4a" dmcf-pid="HaofEHYC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6096ipww.jpg" data-org-width="640" dmcf-mid="8KMy2gLx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6096ipw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ebc4d33c63c3dd980467ea142a809d8e185e2b0c3d37f20e776fceacd2e910" dmcf-pid="XNg4DXGhhk" dmcf-ptype="general">이벤트존에서는 선수들이 전면에 올랐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박재혁의 프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전시였다. 박재혁이 선수로 활동하며 거쳐온 주요 순간과 기록을 한데 모아 팬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106c2d9af2690323d078a2d4896d829b493c640a4b7c00bada9c2edd3728edd" dmcf-pid="Zja8wZHlWc" dmcf-ptype="general">팬들은 전시물을 살펴보거나 사진을 찍으며 박재혁의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젠지의 주전 원거리 딜러이자 오랜 시간 프로 무대에서 활동해온 선수의 발자취를 홈스탠드 콘텐츠로 풀어낸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7e839cd6f16a2ae8d13060b8efb3f18d2fae957013922e0f75968e063d5c6d8" dmcf-pid="5AN6r5XSlA" dmcf-ptype="general">젠지가 LCK를 비롯해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e스포츠 월드컵(EWC)' 등 국내외 대회에서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도 현장에 전시됐다. 경기 화면으로만 접했던 우승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b913fa09434995f5d631c4f429725067e256bddc7cff3c717d42212d75747" dmcf-pid="1cjPm1Zv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7382xquy.jpg" data-org-width="640" dmcf-mid="698hqJe4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7382xq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19022342923a050ff40d284e168dcb3e6fefa7f79270b05a145abedd322882" dmcf-pid="tkAQst5ThN" dmcf-ptype="general">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에도 팬들이 몰렸다. 젠지 선수단과 팀 상징물을 활용한 상품을 비롯해 응원봉 등 홈스탠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원용품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a5771b4f328cc00c0e3cd28da2dd695841dbc3c94eb6c1e18db0349aa5edb117" dmcf-pid="FEcxOF1yha" dmcf-ptype="general">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로지텍은 젠지 선수들이 경기와 연습에서 활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현장에 선보였다.</p> <p contents-hash="6c849d04bd60c0025f71046a3bbc28e7befe977911127ab65e86b227f3477bf8" dmcf-pid="3DkMI3tWTg" dmcf-ptype="general">팬들은 선수들의 경기 환경을 구성하는 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했다. 팬들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경기 밖에서도 선수들의 플레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p> <p contents-hash="a0035eea1f45a91e9f919fe64a261681455b5951fc66325b9728668fc1ff093c" dmcf-pid="0wERC0FYWo" dmcf-ptype="general">오뚜기와 마련한 협업 공간에서는 선수들의 이름과 특징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팬들은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경기 시작 전 시간을 보냈다. 선수와 후원사 상품을 놀이로 연결하면서 대기 중인 팬들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동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37bef07ab940f42b363df6159910634e395d7e1f3ddfecef35950c328f2c0" dmcf-pid="prDehp3G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8703htfo.jpg" data-org-width="640" dmcf-mid="PLqG4jae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28703ht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4016bc10decb5700364d00cc435e725fa51c78b04cbcfeb57e9ba154211d4f" dmcf-pid="UmwdlU0HWn" dmcf-ptype="general">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마주하는 팬미팅도 열렸다. 선수들은 무대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과 반응을 주고받으며 경기 중에는 보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609bb8302ea2d89b17e366212f7418893244fe5d21969552c85d0b9b6aee4d0b" dmcf-pid="uZHr0Q6bCi" dmcf-ptype="general">팬들은 선수들의 말과 행동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선수와 팬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면서 홈스탠드가 내세운 홈경기 문화를 직접 만들어갔다.</p> <p contents-hash="9a94e4726f81c9e6509451e32e90805c50c17038c82b08f35173388edbff4bab" dmcf-pid="75XmpxPKhJ" dmcf-ptype="general">이날(31일) 젠지는 T1과 2026 LCK 정규 시즌 경기를 치른다. 오는 8월1일에는 디플러스 기아와 맞붙는다. LCK를 대표하는 팀들과의 경기가 이틀 연속 예정되면서 경기장 안팎의 열기도 일찍부터 달아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8b0067a53b076151983e1a3edf597a6ac34cd9a79c10c3d27a58183b995d99" dmcf-pid="z1ZsUMQ9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30062yqyn.jpg" data-org-width="640" dmcf-mid="QcN6r5XS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5830062yq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5a3b33e2fbff51fd30941f8ff7c286e95e68aef7c00f656200ba8041b679f4" dmcf-pid="qt5OuRx2Se" dmcf-ptype="general">e스포츠 홈스탠드는 팀이 직접 마련한 공간에서 경기를 열고 팬들과 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다만 경기 장소만 옮기는 것으로는 구단만의 홈경기 경험을 만들기 어렵다.</p> <p contents-hash="d648a8758c40e1720d6f0b9a86c35b0ba75eab8ec9628497256d93c50b0e228d" dmcf-pid="BF1I7eMVvR" dmcf-ptype="general">젠지는 별도 이벤트존을 통해 박재혁의 10주년과 우승 트로피, 굿즈와 선수들의 경기 장비를 모았다. 여기에 후원사 체험과 팬미팅을 더해 팬들이 선수단을 보고, 경험하고,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젠지의 홈은 선수단을 행사 전면에 세우고 팬들이 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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