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평가도 ‘환자 경험’ 본다…심평원 첫 등급제 도입 작성일 07-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ojgShDA4"> <p contents-hash="ee6b36bf9fac3190eddacf88b3fdc2dc9b9a6a0f133036f075bc68763d9f2643" dmcf-pid="uugAavlwof" dmcf-ptype="general">입원 환자가 직접 평가한 병원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처음으로 의료기관별 등급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84c986f482a766284dfeb7938d7a2dc091ec673fd237baa6c0392fa7399834d" dmcf-pid="77acNTSrkV" dmcf-ptype="general">심평원은 31일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376곳의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종 응답자는 13만435명이다.</p> <p contents-hash="f3d8e4de7e7066b6e137cc035cbd57fac56b05d695bb10fd2c3844a53eaf4867" dmcf-pid="z6OlI3tWN2" dmcf-ptype="general">종합점수는 87.54점으로 집계됐다. 간호사, 의사, 투약·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7개 영역 모두 80점을 넘겼다. 4차 평가와 비교해 모든 영역의 점수가 상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ab9daa8bfb6f5f11f80fb5c8721795308a0bfa76ffc43ca7a0cb94e9fdd5f" dmcf-pid="qPISC0FY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 점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chosunbiz/20260731182338251mfze.jpg" data-org-width="1279" dmcf-mid="p8acNTSr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chosunbiz/20260731182338251mf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 점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9926b41d94bee6f9c5f0c669fd5e3519381c0ba97bc130ff937a8927cd371b" dmcf-pid="BQCvhp3GkK" dmcf-ptype="general">영역별로는 전반적 평가가 89.31점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사 영역(88.99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88.86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정서적 지지 영역은 82.37점으로 가장 낮았다.</p> <p contents-hash="a0d9a99fed79f2452f18065373693d505e7ad15cec1b2a055a32f9263faf4bba" dmcf-pid="bxhTlU0Hgb" dmcf-ptype="general">세부 문항에서는 ‘환자 본인 확인’이 91.40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은 82.37점으로 가장 낮았고, ‘의사와 충분히 이야기할 기회’(84.11점),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84.76점)도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다.</p> <p contents-hash="9800ab1748de7afa6acab6a31fd2e9dec5a28bcd9e0adc91b7f74c2b4432ab9f" dmcf-pid="KMlySupXgB" dmcf-ptype="general">심평원은 이번 평가부터 의료기관별 등급제를 처음 도입했다. 종합점수 90점 이상은 1등급, 85~90점은 2등급으로 구분했다.</p> <p contents-hash="658bbbe337d720474c5cee892f624633afa410b85a025dff4be554605e44341e" dmcf-pid="9RSWv7UZAq" dmcf-ptype="general">평가 대상 376개 기관 가운데 등급 산출 대상은 363곳이다. 이 중 1등급은 57곳(15.7%), 2등급은 85곳(23.4%), 3등급은 129곳(35.5%), 4등급은 80곳(22.1%), 5등급은 12곳(3.3%)이었다. 표본이 부족한 11곳은 등급에서 제외됐다.</p> <p contents-hash="8331f716dbfc1cedb4f27f15dfa665819b2cca1f0d5a6007ad6a2f65a076af5b" dmcf-pid="2evYTzu5cz" dmcf-ptype="general">평가 참여 기간이 길수록 점수도 높았다. 1차 평가부터 연속 참여한 91개 기관의 종합점수는 90.79점으로 전체 평균보다 3.25점 높았다. 회진시간 안내와 검사·처치 이유 설명 등 환자의 알 권리와 관련된 항목도 평가가 거듭될수록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dc8c80d5c6e027e63a6aa0339f71f972f6e44e376f6710a4afea4c2721bf0cb" dmcf-pid="VdTGyq71k7"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전년 6만4246명에서 13만435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응답률도 13.6%에서 20.7%로 상승했다.</p> <p contents-hash="b0b4818531d1ee37532497b678649fd18c2c239f356b5aa76f16edb011175147" dmcf-pid="fJyHWBztau" dmcf-ptype="general">심평원은 내년 실시하는 6차 평가부터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더해 전문병원과 100병상 이상 병원까지 포함해 총 887개 의료기관을 평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d5b84d9c7eea119546705887151c0c4fedef9916f4387eb136bddb5f1e493e9" dmcf-pid="4iWXYbqFNU" dmcf-ptype="general">홍승권 심평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평가 등급을 공개해 국민이 병원별 의료서비스 수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는 병원급까지 평가를 확대하고 환자 경험뿐 아니라 치료 성과도 평가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8nYZGKB3A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산, SK실트론 품었다..반도체 밸류체인 강화 07-31 다음 스티비-아임웹 데이터 연동…자사몰 고객별 이메일 캠페인 간소화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