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오너' 문현준 "팀원 믿어 역전 확신…뜻깊은 승리" 작성일 07-3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NfAWTs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9a74a8462b6c7118b43e2f0eb0fdc6e6fb54a629211b227301343f1bb513b" dmcf-pid="98j4cYyO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95538452wafv.jpg" data-org-width="640" dmcf-mid="3rS4cYyO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95538452wa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3bab6f93c6a48a2d6e44bf17b538456883981eae6c4430589c8eea31610bdf" dmcf-pid="26A8kGWIl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T1 '오너' 문현준이 젠지e스포츠를 상대로 거둔 2세트 역전승의 원동력으로 팀원 간 신뢰를 꼽았다. 초반부터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아 성장이 늦어졌지만 흔들리지 않고 기회를 기다린 끝에 승부를 뒤집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6eef1846d6715bdcbf0d8f01593c7e8e741f7880d7958fc15c0a26de52fd8ed" dmcf-pid="VJsdI3tWvq" dmcf-ptype="general">T1은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LCK 팀 로드쇼: 하우스 오브 젠지'에서 젠지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p> <p contents-hash="b7ba97f97bb2fed3595b4489e0e7cfa16f3f59d3b48466bfdb8de9f025487973" dmcf-pid="fiOJC0FYCz" dmcf-ptype="general">1세트에서는 오브젝트와 교전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초반 킬스코어가 크게 벌어졌지만 두 차례 한타에서 젠지 선수단을 전원 처치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81fde32b943dc5d6758d9e79d36cf4c93729c8b253b6c8788d7bc00bc34c84ba" dmcf-pid="4nIihp3GS7" dmcf-ptype="general">경기 후 문현준은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시기여서 걱정도 있었지만 모든 경기를 이긴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1세트는 잘 풀었고, 2세트는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 아쉽지만 역전승을 거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c6a04c5fe0f912ef9f2195e3d0826dba702d6f81fef40fe262874bbc30a88d" dmcf-pid="8LCnlU0HSu" dmcf-ptype="general">문현준은 2세트 초반 젠지e스포츠의 정글 침투에 쓰러지는 등 집중 견제를 받았다. 전령 앞 교전에서도 먼저 잡히면서 T1은 한때 킬스코어 2대7까지 밀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17ab16cf0af1de9a8e7ca19444c8515eff8382e510b1cd0b3f9db3323b7bd" dmcf-pid="6ohLSupX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95538689gubt.jpg" data-org-width="640" dmcf-mid="0PwziIsA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95538689gu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74a49a5a0b94563bd4db76dec0ee4275260e8f244f05591cef7dd114595045" dmcf-pid="Pglov7UZSp" dmcf-ptype="general">다만 문현준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승리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원끼리 서로 믿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연습 과정에서도 초반에 정글이 말리는 상황은 자주 나온다. 내가 당할 때도 있고 상대에게 그렇게 할 때도 있어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43efd0eaa1640473e400431af42e7f0fd50d1a7246bc04fd858a77e5dab197" dmcf-pid="QaSgTzu5v0" dmcf-ptype="general">승부는 30분경 바론 앞 교전에서 뒤집혔다. 문현준의 신짜오가 궁극기로 젠지의 진형을 무너뜨렸고, T1은 상대 선수단을 모두 잡아낸 뒤 바론까지 확보했다. 이어진 바텀 교전에서도 다시 전원 처치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p> <p contents-hash="92c6795816365cebbcd43455c061563037ff9856481ddd5b416a975468e9475f" dmcf-pid="xNvayq71v3" dmcf-ptype="general">문현준은 2세트 최우수선수로 '페이즈' 김수환을 꼽았다. 그는 "역전승은 모든 팀원이 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도 "김수환이 크게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5e8abd906338e1f5f8e1b500aa44b26d1caa38ab6c4f5bb9fda7b33218265dd" dmcf-pid="y0P3xDkLlF" dmcf-ptype="general">'톰' 임재현 T1 감독대행은 특정 선수보다 5명 모두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도란' 최현준은 김기인의 바루스를 상대하면서도 포탑을 철거하며 성장을 이어갔고, 문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초반 성장이 늦어진 상황에서도 자신의 상태보다 교전을 여는 역할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bf3552c0d31f53ab5bd81a13184ce5b36b751b1cf0261bb78a04692d77d0f" dmcf-pid="WpQ0MwEo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95539981bwqa.jpg" data-org-width="640" dmcf-mid="bHKG2gLx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95539981bw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b45044f489d2f13fa41df3cbe7c0d7480a25b95db709ea8f5e9b03bbc6ecb7" dmcf-pid="YUxpRrDgh1" dmcf-ptype="general">임재현 감독대행은 젠지의 1세트 경기력에 대해서는 "젠지는 단단하게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1세트에서는 플레이가 다소 굳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비교적 편안하게 경기를 지켜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df2743a947b1dafc4682f3360187dc74799c5e5f92213d8caae77a1e0bb630" dmcf-pid="GqdziIsAl5" dmcf-ptype="general">2세트에서는 조합의 후반 가치를 믿고 경기를 풀어갔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T1이 크게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선수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조합의 힘이 발휘될 시점을 기다린 것이 역전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76764d344dad013d0fd74f0a5e412b719e13222e43e15b30565a6d98acc1655" dmcf-pid="HBJqnCOcSZ" dmcf-ptype="general">MSI, EWC 등 이어지는 일정에 따른 전략 노출에 대해서도 큰 부담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는 "레전드 그룹에 속한 팀들이 비슷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체력적인 부분은 괜찮다"며 "다른 팀보다 경기를 많이 치른 만큼 상대가 밴픽 자료를 더 많이 확보했을 것이라는 정도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a6beceef5f3018caa0efd7ffe21b2972553d42f545dcdf7ee8a07ccb29fa17" dmcf-pid="XbiBLhIkyX" dmcf-ptype="general">임재현 감독대행은 최근 국제대회를 거치며 확인한 문제를 선수단과 지속해서 보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족한 부분을 계속 되짚으며 선수들과 코치진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도 1세트는 잘했지만 2세트에서는 부족한 모습이 있었던 만큼 경기력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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