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13만' 日 배드민턴 최고 미녀, 충격 폐업…파트너 교체→끝없는 성적 부진, 11개월 만에 "복식조 해체" [오피셜] 작성일 07-3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416_001_202607312044100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팔로워 113만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배드민턴 스타 시다 치하루가 복식조 해체를 결정했다.<br><br>시다는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파트너를 바꿔 새출발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결합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국제대회에서의 처참한 성적 끝에 결국 1년도 되지 않아 커플 결별을 알렸다.<br><br>시다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시다 치하루와 이가라시 아리사는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며 "복식 조 결성 뒤 서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플레이스타일을 추구하며 더 나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 과정에서 경기와 대회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끝에 조합을 해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시다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로, SNS 팔로워 113만을 자랑하는 등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일본 배드민턴 대표 선수다. 외모도 빼어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는 중이다.<br><br>시다는 마쓰야마 나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종목에서 활약했고 2024 파리 올림픽과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따냈다.<br><br>올림픽 입상 뒤엔 방송에도 곧잘 초대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고 어느 새 배드민턴의 국제적인 스타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416_002_20260731204410062.jpg" alt="" /></span><br><br>시다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뒤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파트너 교체를 단행했다.<br><br>역시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이가라시와 짝을 이루면서 세계 배드민턴계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br><br>하지만 둘은 복식 조를 이룬 뒤 최악의 1년을 보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한국의 정나은-이연우 조에 패해 1회전 탈락한 것에 이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아시아선수권, 그리고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첫 판에 연이어 무너지는 등 혼란을 겪었다.<br><br>여자복식 세계랭킹 10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던 시다-이가라시 조는 9월 홈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 대표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하는 결과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416_003_20260731204410126.jpg" alt="" /></span><br><br>시다와 이가라시는 이달 중순 열린 일본 오픈(슈퍼 750), 중국 오픈(슈퍼 1000) 등 두 메이저 대회에 이유 없이 불참을 알려 커플에 위기가 온 것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켰는데 결국 '폐업'을 결정하고 말았다.<br><br>인도네시아 오픈이 끝난 뒤만 해도 "목표를 낮춰 올해 세계 8위 안에 들고 싶다"고 했으나 여자복식 세계랭킹 15위까지 추락한 상황에서 결국 11개월 만에 결별을 선택했다.<br><br>둘의 행보에 일본 매체들도 즉각 반응했다. '디 앤서'는 "둘은 지난해 12월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했고, 시다는 지난 3월 소속팀인 제춘관제약소를 퇴사해 도쿄에서 새출발하는 중이었는데 끝내 커플 해체를 선언하고 말았다"고 평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416_004_20260731204410197.jpg" alt="" /></span><br><br>사진=시다 치하루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차이나조이2026] 한국 무속 신앙을 다룬 로그라이트 ‘악선’들고 중국 찾은 웨이웨이 스튜디오 07-31 다음 달릴 때마다 새역사⋯왕서윤, 여중부 400m 계주 부별 한국신기록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