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3차원 동작분석 동원…스포츠과학원, AG 대표 ‘맞춤 지원’ 실시한다 작성일 08-01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일 AG 출전하는 대표 선수 위한 지원 계획 발표<br>첨단 기술 활용해 종목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br>지원 전략도 종목별 경기력 수준 따라 3단계로 세분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01/0004647501_001_20260801060110490.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선수 맞춤형 장비(왼쪽)와 실시간 자세 분석 모습. 사진 제공=한국스포츠과학원</em></span>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한국스포츠과학원(이하 과학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을 실시한다.<br><br>과학원은 31일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세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계획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인공지능(AI)과 3차원 동작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종목별 정밀 지원이다.</span><br><br>사격의 경우 2·3차원 총구 진동 분석과 자세 추정 기반 폴트 분석으로 선수별 정밀 진단을 지원하고 3차원 스캐너로 선수 개인별 맞춤형 총기 구성품을 제작한다.<br><br>배드민턴은 경우에는 AI 기반 신규 알고리즘을 통한 경기 상대의 패턴, 이동 거리, 스트로크 위치 등을 분석해 제공한다.<br><br>수영(경영)에서는 3차원 동작분석 기반 스타트 마커 측정으로 도약 속도, 각도, 거리 등의 핵심 변인을 분석한다.<br><br>과학원은 지원 전략도 종목별 경기력 수준에 따라 3단계로 세분화했다. 메달 강세 종목으로 꼽히는 양궁 리커브, 펜싱 사브르, 태권도 겨루기 등은 심리, 체력·컨디셔닝, 기술, 영상 등을 결합한 ‘올인원’ 지원을 통해 다른 국가와의 격차를 벌리는 지원 전략을 세웠다.<br><br>상위 선수들과의 미세한 경기력 차이 극복이 필요한 종목(사이클 트랙, 탁구, 태권도 품새 등)을 위한 ‘메달 근접 종목 포디움 전환’도 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특화·신규 종목 맞춤형 지원도 있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아시안게임 특화 종목(쿠라시, 주짓수, 종합격투기 등)을 위한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span><br><br>과학원 관계자는 “과학원은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날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이 팬캠'으로 동영상 콘텐츠 뚝딱…'갤럭시 Z 폴드8' 써보니[토요리뷰] 08-01 다음 “남편 몰래 빚내서 샀는데”…계좌 녹아내린 삼전닉스 개미들, 다음주도 가시밭길?[주형연의 에구MONEY]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