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대신 갤럭시" 한국 1020 돌변 이유가…'깜짝 결과' 작성일 08-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인데 힙하네"<br>1030 아이폰 탈출 확산<br>갤럭시Z8 시리즈 사전판매 <br>1030 비중이 절반 넘어<br>디자인·혁신 이미지 덕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fMFhIk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db8e5dfcda342aae1f58a5e87d4f6eb617fa253ef4885a0dad18eba06d571" dmcf-pid="GY4R3lCE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 삼성스토어 홍대점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ked/20260801060248298idun.jpg" data-org-width="681" dmcf-mid="yMsabXGh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ked/20260801060248298id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 삼성스토어 홍대점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b9f688301defa4c6974b31bac60de698e6930f2dd1b9fc139f74538527ec8c" dmcf-pid="HG8e0ShDy9" dmcf-ptype="general"><br>31일 서울 동교동 삼성스토어 홍대점은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Z8’ 시리즈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아이폰 충성 고객층’으로 여겨졌던 1020세대 여성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갤럭시Z 폴드8’ 전시대였다. 접으면 여권, 펴면 태블릿 크기의 신제품이다.</p> <p contents-hash="7558a6a1a3e77b5b073e7811fd39f27cee75c0d9dd0ddae60df955161557746a" dmcf-pid="XH6dpvlwvK" dmcf-ptype="general"><strong><span> ◇사전판매 고객 중 1030이 ‘절반’</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a653238febc3f362d15109edf05432314a61c10bcd9dc99a933d7f8205af5" dmcf-pid="ZXPJUTSr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ked/20260801060249539xkyg.jpg" data-org-width="300" dmcf-mid="Wny5kMQ9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ked/20260801060249539xk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a9fdd42b6e491e90241fcdd7ceaea701333d794857b12c357d50c93d85b5ad" dmcf-pid="5ZQiuyvmTB" dmcf-ptype="general">신제품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판매에서 1030세대 구매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이들이 가장 많이 고른 모델은 폴드8다. 크림 색상이 사전판매 1위, 피스타치오와 라벤더 색상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030세대가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에 열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198a17172b18ede882d3515f163db696c3ba63a114d7f73e5c5d91ff561bbb" dmcf-pid="15xn7WTsvq" dmcf-ptype="general">이미 서울 시내 주요 휴대폰 판매점에선 폴드8 물량이 부족할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소민정 씨(24)는 “한번도 폴드형 스마트폰을 써본 적이 없는데 이번 폴드8을 보고 처음으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생긴 게 귀엽고 독특해 친구들도 관심을 기울일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f5fddd8f66aa9007a6d058459480df0f4b7c18d40eee6620e0751271696c4d5" dmcf-pid="tLW1ERx2Sz" dmcf-ptype="general">그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1020은 ‘삼성이 못 잡는 세대’로 불려왔다. 부모님 세대가 쓰는 ‘아재폰’ 이미지가 워낙 강했다. 2010년대 내내 삼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터치위즈’는 촌스럽다는 평가에 시달렸다. 카메라 색감 역시 아이폰 감성을 따라오기 힘들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미감과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다고 여겨지는 20대 여성의 67%(한국갤럽 조사)가 아이폰을 쓰고 있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87fb5b35a6ad08a31168adc38df2718da0154d8759521ec6afeebb8209085e08" dmcf-pid="FoYtDeMVy7" dmcf-ptype="general">이번 사전판매 돌풍과 관련 업계에선 ‘갖고 싶은 디자인=아이폰’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기존 세로형 폴드를 ‘폴드8 울트라’로 넘기고, 일반 폴드8에는 짧고 넓은 여권형 디자인을 새로 적용했다. 접으면 10 대 16 화면으로 숏폼을 보고, 펼치면 4 대 3 화면으로 영상과 웹툰, 전자책을 본다.</p> <p contents-hash="b535c2e7f43443e60acf455822e178fb2acd732485551aee40917f21e3605088" dmcf-pid="3gGFwdRfSu" dmcf-ptype="general"><strong><span> ◇Z세대서 혁신 이미지 확보</span></strong></p> <p contents-hash="f23e782e6af8a89c545d09d2388e44ceb53dd0aa1570d215270d9bac04957808" dmcf-pid="0aH3rJe4C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폴더블 제품을 앞세워 ‘혁신’ 이미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가 지난 2월 대학생 500명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삼성은 혁신적인 이미지(복수응답)에서 62%를 기록하며 애플(51%)을 앞섰다. 애플이 이 항목에서 삼성보다 밀린 것은 2023년 첫 설문 후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80c88c43bc06afddc9328d5efc5bb3134e41766ba21ab24ee6a4541ca8191466" dmcf-pid="pNX0mid8yp" dmcf-ptype="general">애플도 아이폰의 카메라와 칩, 배터리를 꾸준히 발전시켰지만 대부분 전원을 켜고 비교해 봐야 알 수 있는 개선이었다는 한계가 컸다. 반면 갤럭시 폴드와 플립은 카페 테이블 위에 놓는 순간 차이가 보인다. 갤럭시가 한국어 실시간 통역, 녹음 요약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먼저 내세울 때 애플 인텔리전스의 한국어 지원은 갤럭시보다 1년 여 늦었다.</p> <p contents-hash="d70482614a1e5bc85d643973ecce8a4625bbc067c9ec5ab1a4c890d6d99fa535" dmcf-pid="UjZpsnJ6v0" dmcf-ptype="general">현재 Z세대 대학생의 스마트폰 보유 현황은 아이폰이 61.6%, 갤럭시가 38.4%로 여전히 애플이 우위다. 그러나 향후 구입 의향을 묻자 아이폰 57.4%, 갤럭시 42.6%로 격차가 줄었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이동하려는 비율은 지난해 20%에서 올해 7.8%로 크게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7788521ecdc018137e1c789dcf39ffab1893b0653669a8fb8588ce877a12ed0" dmcf-pid="uA5UOLiPh3" dmcf-ptype="general">원종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시험장 담 넘어 정답 훔친 AI…그 AI가 지금 '다음 AI'를 만든다 08-01 다음 “장내 미생물, 만성질환·노화라는 생물학적 한계 제어할 마스터키”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