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첫날부터 난리더니…"로켓배송도 대기 한 달" 갤폴드8, MZ 홀렸다 작성일 08-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Sxpvlw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83dbe69605839518608917c918c23e0103b257ce7eea10a1d212be1f95cbd3" dmcf-pid="qpvMUTSr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에서 '갤럭시 Z 폴드8'을 사전 구매하는 모습. 31일 주문해도 오늘 8월31일 수령할 수 있다./사진=인터넷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moneytoday/20260801070210766vxvo.jpg" data-org-width="648" dmcf-mid="u6QYcxPK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moneytoday/20260801070210766vx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에서 '갤럭시 Z 폴드8'을 사전 구매하는 모습. 31일 주문해도 오늘 8월31일 수령할 수 있다./사진=인터넷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699d4571c6f852693917de3a50e6ad4cc2608810b003074efed4aa042debb5" dmcf-pid="BUTRuyvm5X" dmcf-ptype="general"><br>'여권 모양' 폴더블(접히는)폰 '갤럭시 Z 폴드8'이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펼치면 2배로 넓어지는 화면에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아재폰'이라고 불렸던 과거를 뒤로 하고, '여권' 사이즈의 귀여운 외양으로 젊은 층 공략에 성공한 모습이다. 지금 주문해도 한달 이상이 걸린다. </p> <p contents-hash="e78689dbb438d6160034203dd948c56ea65b964ee65d9ebc28b5877b98fd935c" dmcf-pid="buye7WTsGH" dmcf-ptype="general">1일 IT업계에 따르면 이날 쿠팡에서 갤럭시 Z 폴드8 크림 색상 256GB 모델을 구매하면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 '로켓배송'을 이용하더라도 오는 8월 31일에야 수령할 수 있다. 지난 28일 사전 예약 시작 후 주문이 몰리면서 초기 재고가 소진된 탓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관심이 몰려 배송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상품을 배송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4c696b42eeed7b2eaea7d17df779e9c8db8bd9c20fb9bd04c8dbb110716567" dmcf-pid="K7WdzYyOZG" dmcf-ptype="general">첫날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사전 예약 첫날 자정 삼성닷컴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누적 82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는 등 화제였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뜨겁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을 사전 예약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10~30대였다.</p> <p contents-hash="688021f0eee0186283c94c8ced7b9aed097272e5031ae5a746c00eae12b1411b" dmcf-pid="9zYJqGWItY"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폴드8은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여권 크기' 폼팩터(외형)의 폴더블폰이다. 접었을 때는 4대 3 비율의 5.5인치 화면으로 휴대성을 살렸고, 펼쳤을 때는 1대 1 비율의 7.6인치 화면으로 편의성을 잡았다. 웹툰·동영상 감상 등 취미로 쓰기 좋은 건 물론이고 멀티태스킹에 용이해 업무활용도도 높다. 출고가는 512GB(기가바이트) 모델 기준 253만1100원이다.</p> <p contents-hash="2a26ac6d0e902c74339e22f3a0d347fa65afcab0df9cede2ef64bd37162a49af" dmcf-pid="2qGiBHYCGW" dmcf-ptype="general">업계는 Z 폴드8 출시로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마니아틱한 이미지를 벗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 폴드 시리즈가 IT 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관여층'에 수요가 한정됐다면 갤럭시 Z 폴드8은 일반 소비자로까지 확장된 느낌"이라며 "성능이나 칩셋보다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매력적인 외관을 갖추는 게 판매량 증진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5e48e01b68b63e9f35c5033ddd6f8e038437b7164d67817de1d60c5c3ec6cd2" dmcf-pid="VBHnbXGhZ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 Z8 시리즈에 하반기 농사가 달려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는 올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700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출범 후 첫 분기 영업 적자다. 이에 삼성전자는 '플래그십(최고급) 모델 판매 확대'를 수익성 회복 방안으로 제시했다. 갤럭시 'S 시리즈'나 'Z 시리즈' 같은 플래그십 모델은 보급형 모델보다 원가 비중이 적어 수익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87257afc7b20617c56d8d4c8fb964c5c8c6df7dc941972368c0a20ff08a83dd8" dmcf-pid="fbXLKZHlZT" dmcf-ptype="general">관건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첫 폴더블폰과의 경쟁 구도다. 애플은 9월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폴드8과 비슷한 여권 크기의 폼팩터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c2e8db0d57638a7180ecfcac24a1b0c142aea866a06d34bab55311fc972e21b1" dmcf-pid="4KZo95XSZ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7년간 폴더블폰을 판매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내세워 애플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인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 부문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십만번 접어도 믿고 쓸 수 있는 내구성과 완성도, 고객에 대한 이해와 폴더블 최적화 경험은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0d8af575989f9db201156b69c2040011b5f41d820d987a98ad99a337395494" dmcf-pid="895g21ZvYS" dmcf-ptype="general">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폴더블폰 시장의 28%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40%에서 31%로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전체 폴더블폰 시장이 20% 성장하면서 매출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28d79bd0e37455e3ddd43917198f0fbe8172aee1fb2a2797c86baa84c5e973" dmcf-pid="6qGiBHYC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비교/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moneytoday/20260801070212047tpfb.jpg" data-org-width="1200" dmcf-mid="74C6FhIk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moneytoday/20260801070212047tp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비교/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83aa5c8b6a14f8cf1c8c38a5a139c8cf36afc251e9ba922acbfec41530a953" dmcf-pid="PBHnbXGh1h"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이어 키미까지… 中 AI 모델의 역습, 전세계 빅테크 긴장 [AI 클로즈업] 08-01 다음 [지금, 명의] “생리 아닌데 출혈 보이면…자궁내막암 신호일 수도”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