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온사이트] 왜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인가 작성일 08-0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머노이드 '범용성', 4족보행 '지형 적응력'에 초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f8JKB3k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9e0b3f9aa67558d0a4b21808e9badafba6122e8da11e4ef89e5bf001d05fe" dmcf-pid="BPyY3lCEk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552809-WkUXVfQ/20260801075114981vikh.jpg" data-org-width="875" dmcf-mid="u3kwSjae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552809-WkUXVfQ/20260801075114981vi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2ca5a424ba4cc57b3359a4ac8a18ea309e3a07a87b7082b7909be2233b6216" dmcf-pid="bQWG0ShDgv" dmcf-ptype="general"><strong>모니터 속 텍스트와 스마트폰 액정을 벗어난 인공지능(AI)이 마침내 '육체'를 얻어 산업과 일상의 '현장(On-Site)'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껍데기에 불과했던 기계가 고도화된 지능을 얻어 인간과 공존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구루는 로봇의 종류부터 핵심 부품, 기술적 난제, 신제품, 시장 트렌드까지 실체화된(Embodied) AI가 주도하는 거대한 변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예정이다. -편집자주</strong> </p> <p contents-hash="78d517be7b4d35cced10e814c1bd3f8baf608e39902ed8e63b1344d1d74b3f9d" dmcf-pid="KxYHpvlwaS"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산업현장에서는 과거부터 로봇팔, 바퀴 달린 카트형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 기기가 사용돼왔다. 하지만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휴머노이드와 4족보행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두 로봇에 대한 관심은 기존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냐는 '비즈니스적 질문'에 기인한다. </p> <p contents-hash="38788484c0b485ce20f4d5c0cf91adfcf62732bff896534ae5e2b2be9f8aacee" dmcf-pid="9MGXUTSrNl"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차세대 휴머노이드 구동 AI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2'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로보틱스2는 기존 1.5모델이 상체 제어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로봇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e9b365b0010cb404fa1156a3db01bbaaf947b1ae20bbdf359ef5ce596bb58ca5" dmcf-pid="2RHZuyvmah" dmcf-ptype="general">중국 최대 완성차 기업 '비야디(BYD)'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8월 초 수년 간 개발해 온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구글, BYD 외에도 매일 전 세계에서 새로운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6b59b8860f352d3809c500652fb52a230b35c138aa006b7442ab14bd155659d4" dmcf-pid="VeX57WTsAC"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가 임바디드AI 시대 가장 핫한 기술이 된 이유는 인간을 닮았다는 데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지난 6월 발행한 보고서에서 "휴머노이드는 인간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며 "이에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움직임을 학습할 데이터도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83e5a86c3bf8ff4ffbb121925eea9d0a45cfcaea5e95619a43a204df55b24721" dmcf-pid="fdZ1zYyOk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튜브에만 무려 28만 년 분량의 영상이 올라와있다. 대부분이 인간이 도구, 물체,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이라며 "이 거대한 데이터 저장소가 휴머노이드의 능력을 빠르게 강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32b107a08b5bac9bc6ed965deb084bb6b3493e3a08690647fc565a10264d76b" dmcf-pid="4J5tqGWIjO" dmcf-ptype="general">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핵심 관계자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 있다. 아틀라스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잭 자코스키(Zack Jackowski) 부사장은 회사 팟캐스트에 출연해 "공장 내 수만 개의 서로 다른 작업을 개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범용 휴머노이드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 이유"라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51966150f159c3896f13bf2c3a0f6063db37f56e6544f6cbbb64fd5726baeb1a" dmcf-pid="8i1FBHYCjs" dmcf-ptype="general">이런 강점 때문에 휴머노이드는 산업현장은 물론 가정용 시장에서도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52a411e7670342634ae53bf8ee55e5140a580b7807922f286bbf014729a28" dmcf-pid="6nt3bXGh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552809-WkUXVfQ/20260801075116308taig.jpg" data-org-width="875" dmcf-mid="77TY3lCE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552809-WkUXVfQ/20260801075116308ta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9c54f38626517f2ef5f2581c6f74bfdc0e35be75c1899f6f87183745d22042" dmcf-pid="PLF0KZHlar"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이 '로봇개'라고 불리는 4족보행 로봇이다.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 동물처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이 로봇의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845c0e44162a2e041deefbc7c418eebbb458cfcf2650cfd9482e5c5d4358a1b2" dmcf-pid="Qo3p95XSkw"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로봇으로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Spot)', 고스트로보틱스 '비전60(Vision 60)'이 있다. 중국에서도 딥로보틱스(DEEP Robotics), 유니트리(Unitree) 등이 제품을 출시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은 재난현장, 보안, 물류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비전60은 방산 분야에서 활동이 도드라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c9262973e1d64a0ca7a0cbb59fd645d396ae1278dc2f50314a4134544f311bf" dmcf-pid="xBmOWEcnoD" dmcf-ptype="general">4족보행 로봇의 강점은 험지 기동 능력이다. 길 잘 닦인 평지에서는 바퀴형 로봇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순간적인 높낮이 변화와 바위와 같은 장애물이 즐비한 산악 지형에서는 움직임이 제한된다. 반면 4족보행 로봇은 다리로 움직이는 만큼 어떤 지형도 개척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df07fd6753b6d61d774d379ab1c753d7152ce78932ebeafebf652f2d4db1d32a" dmcf-pid="ywK2Mzu5kE"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발 부위에 바퀴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형태 로봇도 개발되고 있다. 중국 유니트리는 차세대 휠-레그 4족보행(wheel-legged quadruped) 로봇 'AS2-W'를 출시했다. AS2-W는 평지에서는 바퀴로 빠르게 주행하고, 그외 지형은 다리로 걸어서 이동한다. </p> <p contents-hash="a2f38f46453c4c34190bfe54c8e75fbbaa909b84ffbce30927bc3feddd8df8f2" dmcf-pid="Wr9VRq71gk" dmcf-ptype="general">업계는 앞으로도 기존 환경에서 인간이 수행하던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로봇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492a0395052f61f9acef7295c65f74514a4f3a10e93cb7d872dcc07e53f9b02b" dmcf-pid="Ym2feBztcc" dmcf-ptype="general">구글 AI 자회사 딥마인드는 "로봇공학이 가진 진정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단일 작업 자동화를 넘어 범용 지능 단계로 진화해야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현실 세계에서 인간과 협력하며 복잡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피지컬 AI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cdd227a639dfec0f2f122f55610a4227744c821516069660cca1f9c62760b" dmcf-pid="GsV4dbqF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S2-W. (사진=유니트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552809-WkUXVfQ/20260801075117627rjhh.jpg" data-org-width="875" dmcf-mid="zdpuVt5T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552809-WkUXVfQ/20260801075117627rj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S2-W. (사진=유니트리)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산사태, 익숙한 듯 새로운 보이지 않는 '기후재난' 08-01 다음 [게임리뷰] 엔씨, '차이나조이 2026' 참가 ··· 아이온2, 아이온 클래식 2종 출품(7월5주차)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