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김영원, 해커 3-1 격파 16강행 작성일 08-01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번엔 팀 동료 프엉린과 8강 놓고 승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1/0002678155_001_20260801100011529.jpg" alt="" /><em class="img_desc">인연의 상대 해커를 제압하고 16강에 오른 김영원</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영원(하림·18)이 스승 뻘인 해커(44)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span><br><br>3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 PBA 32강에서 김영원이 해커를 세트스코어 3:1(15-10, 11-15, 15-2, 15-10)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이날 김영원과 해커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됐다. 현재는 PB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김영원이 당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해커의 도움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김영원은 지난 3월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항상 당구장에서 같이 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에 도움을 줬다”고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br><br>각별한 사이라도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 두 선수는 이날 양보 없는 혈전을 펼쳤다. 김영원은 세트 1:1로 맞선 3세트에서 김영원이 2이닝에 5점, 3이닝에 7점을 올리며 15-2(5이닝)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에도 추격을 뿌리치고 15-10으로 경기를 마쳤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경기가 끝나고 김영원과 해커는 포옹하며 서로 격려했다.</span><br><br>영원은 16강에선 팀 동료와 마주한다.이번 대회에서 절정의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과 상대한다. 지난 64강에서 애버리지 4.091을 기록한 P.응우옌은 32강에선 이호영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하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br><br>‘승부사’ 최성원은 김남수를 3:1로 꺾고 16강에 올랐으며,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는 잔 차파크(튀르키예)를 3:2로 제치고 16강에 합류했다. 신정주는 김기혁을 3:0으로 완파했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도 16강 티켓을 따냈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LPBA 8강에선 김민아, 강유진, 박정현, 한슬기가 4강에 올랐다.<br><br>대회 7일차인 1일에는 PBA 16강전과 LPBA 준결승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ISEC 2026 미리보기] 진네트웍스, 차세대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CLM) 제시 08-01 다음 '스승을 넘어선 18세' 김영원, 해커에 3-1 승리...포옹으로 마무리한 사제 혈전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