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8연패 끊어낸 김윤하…“10승 투수 될래요" 작성일 08-01 43 목록 [앵커]<br><br>데뷔 3년 차에 선발 18연패를 경험한 선수가 있습니다.<br><br>바로 키움 김윤하 선수인데요.<br><br>지난 26일 길었던 연패 사슬을 끊고 본격적인 반등을 꿈꾸는 영웅군단의 젊은 투수를, 우준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br><br>[기자]<br><br><현장음 (26일 키움-KIA)> "길고 길었던 18연패라는 사슬, 이를 멋지게 털어낸 김윤하 선발투수. 그리고 팀 타선은 이를 위해 멋지게 도와줬습니다."<br><br>731일 만에 승리투수가 돼 18연패에서 탈출한 키움 김윤하.<br><br>연패 기간 유니폼 스타일부터 신발까지 안 바꿔본 것이 없었는데, 마음을 비우자 간절히 빌었던 1승이 찾아왔습니다.<br><br><김윤하 / 키움 히어로즈> "(그날은) 그냥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안타를 맞아도 저건 이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다음 타자에 집중하자 그런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br><br>프로에 데뷔 후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5촌 조카로 알려졌던 김윤하.<br><br>야구계 레전드인 삼촌에게 묻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스스로 이겨내고 싶었습니다.<br><br><김윤하 / 키움 히어로즈> "(To. 박찬호 삼촌) 제 힘으로 이겨내고 싶은 마음이 커가지고 좀 주변에 이렇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던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혼자 잘 이겨냈습니다."<br><br>성장통 끝에 다시 전진하는 2005년생 프로 3년차.<br><br>'18연패'도, '박찬호의 조카'라는 수식어도 훌쩍 털어낸 투수 김윤하의 진짜 야구는 이제 시작입니다.<br><br><김윤하 / 키움 히어로즈> "(저는) 타자와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운드에서 제 공을 믿고 결과가 어떻든 타자와 승부하는 그런 투수입니다…더 성장해서 매년 10승은 기본으로 하는 그런 선발 투수가 되고 싶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화면출처 TVING]<br><br>[영상취재 김세완]<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문수진]<br><br>#프로야구 #키움 #18연패 #김윤하 #박찬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IT백과] AI ‘젤브레이킹’과 샌드박스 이탈, 무엇이 다를까 08-01 다음 “내게 어울리는 K-헤어 미리 본다”…이스트에이드, 준오헤어와 일본 공략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