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4명, 이러다 큰일난다” 무서운 지방간…‘이것’ 많이 드세요, 놀라운 효능 작성일 08-0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C7XlSr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57443803bd955adc728350491c29fe5a9b0b09bfbf23cc339e2ec8a90aa61" dmcf-pid="W1hzZSvm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184141192dbnj.jpg" data-org-width="542" dmcf-mid="PfBgQK9U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184141192db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ac92eadc439dcc27cfa276198e21ab341a0931e479c85c2b25290604cc61fd" dmcf-pid="YYr3ysOcX8"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대한민국 성인 10명 4명은 지방간, 이러다 큰일”</p> <p contents-hash="7dd6708d7e5153dfb4225fc30a04a50e48baa754e8e3e57377902de070266d54" dmcf-pid="GGm0WOIkY4" dmcf-ptype="general">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사질환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음주없이도 지방을 많이 섭취해 간에서 지방이 많이 합성되거나 잘 배출되지 않아 생긴다. 특히 대한당뇨병학회 지방간연구회가 발표한 ‘지방간과 당뇨병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10명 중 4명이 지방간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span>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다. 악화되면 간섬유화,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span></p> <p contents-hash="832ddc9cdba05144de6455c38756f4ba7a991b10e4cdda851dd0e97505be47db" dmcf-pid="HHspYICE5f" dmcf-ptype="general">한국식품연구원 최효경 박사 연구팀은 냉이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b86e3e24a3e7c6d22fd0a8391cf86cddd48d0cc4a89b73ca9052829cb74462" dmcf-pid="XXOUGChD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냉이.[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184141404xnxj.jpg" data-org-width="640" dmcf-mid="Q1OUGChD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184141404xn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냉이.[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afe2d6d09651ce290a5b4c00de471a1f76a6fa756e6dd79f0d4f55f64fea36" dmcf-pid="ZZIuHhlw52" dmcf-ptype="general">냉이는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으로 잃었던 입맛을 돋궈주는 제철 봄나물이다.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 AC,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국이나 무침 등으로 만들어 섭취해왔다. 또 캠페롤, 케르세틴 등 생리활성물질을 포함하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은 시금치의 2배에 달하며 혈관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52895f73e55f58c50b1c4bde9e1a314ec12f74556e2b4c1a052dc9501f63d10c" dmcf-pid="55C7XlSrH9"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세포실험을 통해 냉이가 간세포에서 지질대사 관련 유전자 억제를 통해 지질의 축적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현상은 후성유전 조절의 주요 인자인 히스톤 아세틸전달효소 활성 저해를 통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8e523179c529e7f20ae017047eca9244dcdb8ad344514fe47281485d5814804" dmcf-pid="11hzZSvmGK" dmcf-ptype="general">세포실험 이후 진행된 동물실험에서도 냉이는 고지방 식이로 비만이 유도된 실험 주의 간 및 내장지방 조직에서 지질의 축적을 감소시켰다. 또 혈중 중성지질, 총콜레스테롤 역시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3b7150a1a12248853a0f1fc561ccf89b358e8d4008661e7ae53ce3a76c0e897" dmcf-pid="ttlq5vTsHb" dmcf-ptype="general">최효경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냉이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방 효능이 탁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냉잇국이나 냉이무침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콜레스테롤 저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8dc074d6fc7de717384c3252659318d55492811c3ae6870aa4cc3b15ccd54b" dmcf-pid="FFSB1TyOtB" dmcf-ptype="general">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커피를 즐겨 마시면 간 섬유화 발생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특히 매일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간 보호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9e731d4310ece5de25e41a8dd7752d6b4efea7dbf0aabb13dd0f1bdf4e6cf" dmcf-pid="39txb30H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184141602pkdq.jpg" data-org-width="860" dmcf-mid="xek5lDwa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184141602pk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5035931106a3c3e52786911e5766ba3015ad283e1af6659ea05f193506a45e" dmcf-pid="02FMK0pX5z" dmcf-ptype="general">을지대학교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 박주용 교수팀이 남녀 40~69세 남녀 6592명(이 중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없는 5266명,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지만 간 섬유화가 없는 1326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9501f1b8a58e1012beb798f2a3e22fcc57f50f1e73a8bc7160687aeb5ae23f7" dmcf-pid="pV3R9pUZt7" dmcf-ptype="general">연구 개시때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없던 5266명 중 43.6%(2298명)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 추적 기간은 11.6년이었다. 이때는 커피를 얼마나 마시느냐와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률과는 이렇다 할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cc2f031844d8e3c1b8a619367ed4efb34194144fa1c5afbbe57a1e87dafdf6f" dmcf-pid="Uf0e2Uu55u" dmcf-ptype="general">하지만 연구 시작 때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던 1326명 중 15.6%(207명)가 심한 간 섬유증 소견을 보였다. 추적기간은 15.7년이었으며, 이 경우에는 커피를 즐겨 마신 사람에게서 심한 간 섬유증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27cc9403e16b20f6cb07fed495bbfcc90f942b7c42dc610c13b95e9e8d16ef9a" dmcf-pid="u4pdVu711U" dmcf-ptype="general">박주용 교수팀은 논문에서 “커피 섭취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심한 간 섬유화 발생을 억제하거나 개선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07f2f17291dfe1efb3f4e26cc431a8d77adb225ea973058d9cf54f8458d5c6" dmcf-pid="78UJf7ztYp" dmcf-ptype="general">특히 매일 커피를 2잔 이상 마신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간 섬유화 발생 위험이 낮았다.</p> <p contents-hash="2dd07292cfd4e4a1681587e1612295e4396b7880ed0bf2bd85127d48d03617d4" dmcf-pid="z6ui4zqFX0" dmcf-ptype="general">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하루에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면, 간 섬유화 위험은 43%, 2잔 이상∼3잔 미만 마시면 49%나 감소했다.</p> <p contents-hash="e5a1671821f2437c71f451667f262a23502c25c22cad7f1924d50f803cef0edb" dmcf-pid="qP7n8qB3Z3" dmcf-ptype="general">이는 커피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에게서 간 섬유화 진행 예방 효과를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스코틀랜드럭비협회 CEO 전격 해임 08-01 다음 '월드컵 민간 지분 매각' 무산…반발 부딪힌 FIFA 인판티노 회장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