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종경기 임지환, 올해 두 번째 남자 중학부 한국기록 경신 작성일 08-0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만에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시 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1/NISI20260801_0002201893_web_20260801193423_2026080119362198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육상 임지환.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임지환(위미중)이 남자 중학부 5종경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임지환은 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 시·도 대항육상경기대회 둘째 날 남중부 5종경기에서 3710점으로 한국 기록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br><br>그는 지난달 20일 진행된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수립했던 종전 남중부 한국 기록(3648점)을 불과 12일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br><br>중등부 5종경기는 100m, 110m 허들,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800m 5개 종목의 총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br><br>단일 종목의 기량만으로는 우승할 수 없기에 신체적 능력은 물론이고 이틀에 걸쳐 고도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이 필수적이다. <br><br>이날 임지환은 모든 종목에서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기량을 뽐내며 완벽하게 레이스를 지배했다.<br><br>임지환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이번에는 이동 거리가 짧은 제주도에서 경기를 하게 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며 "2주 전 한국기록을 경신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중간에 몸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br><br>한편 여자 중학부 4x400m릴레이 경기에서는 경상북도팀(전지희·김나현·김지아·권하람)이 3분53초66을 기록하며, 본인들이 5월24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신한 기존 여중부 한국기록(3분55초19)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br><br>여자 고등부 200m 결선에서는 권예은(서울체육고)이 25초2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앞서 100m와 4x100m 릴레이를 제패했던 권예은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숨만 쉬어도 벅차요” 아우성에…통신비 깎아준다는데, 나도? 08-01 다음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스코틀랜드럭비협회 CEO 전격 해임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