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12승 베테랑 LG 카라스코, 완벽 데뷔전...두산에 7이닝 퍼펙트 피칭 작성일 08-0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br>74구로 두산 타선 완벽 봉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01/0004647617_001_2026080120240606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야구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LG트윈스</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프로야구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KBO리그에서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span><br><br>카라스코는 1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역투했다.<br><br>최근 카라스코는 방출된 약셀 리오스의 대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br><br>메이저리그(MLB)에서 343경기(선발 286경기)에 등판해 112승(105패)을 따낸 베테랑 투수다.<br><br>2017년 시즌에는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18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다승왕에 올랐으며, 누적 연봉만 8000만 달러(약 1200억 원)에 달한다.<br><br>카라스코는 1회부터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br><br>1회 박찬호, 유니오 세베리노, 박찬호를 각각 삼진, 중견수 플라이, 투수 땅볼로 잡아냈고 2회에도 양의지(2루수 플라이), 김민석(우익수 플라이), 안재석(2루수 땅볼)을 공 9개로 마무리했다.<br><br>3회 김대한, 조수행, 윤준호에 이어 4회, 5회에도 타순이 한 바퀴 돈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br><br>카라스코는 LG가 5회초 2점을 뽑아 승리 투수 요건을 완성했다. 이후에도 7회까지 단 한 명의 출루도 허락하지 않았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탈삼진은 2개뿐이었지만, 존 구석구석을 파고드는 빼어난 제구로 타자들을 효율적으로 제압했다.</span><br><br>7회까지 74구를 던진 카라스코는 LG는 8회 시작과 함께 우강훈으로 교체됐다.<br><br>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카라스코의 투구 수를 70구로 제한하겠다고 언급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디자이너 해고해", "쓰레기 같아" 女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의상 공개, 비난 폭발…US 오픈 출격 앞두고 '심각 사태' 08-01 다음 임지환, 육상 5종경기 남중부 한국 신기록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