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112승 투수 LG 카라스코, 데뷔전서 7이닝 퍼펙트 작성일 08-0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1/0001377266_001_2026080121100768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LG 카라스코</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LG 트윈스)가 그야말로 압도적인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 <br> 카라스코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완벽투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습니다.<br> <br> 삼진은 2개를 낚았습니다.<br> <br> 투구 수가 이닝당 평균 10개를 갓 넘긴 74개에 불과했습니다.<br> <br> 카라스코는 승리 요건을 충족하고 2-0으로 앞선 8회말 우강훈에게 배턴을 넘겼습니다.<br> <br> 한국 무대 첫 등판을 고려해 염경엽 LG 감독이 투구 수를 70개로 제한하지 않았다면 이후 어떤 놀라운 기록이 탄생했을지 몰랐을 정도로 놀라운 투구였습니다.<br> <br> 올해까지 빅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통산 112승(105패)을 거두고 행선지로 LG를 택해 놀라움을 안긴 카라스코는 7월 24일 입국해 8일 만에 실전 마운드에 섰습니다.<br> <br> (사진=LG 트윈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크림에듀, 관리종목 지정되나 08-01 다음 KT 진격의 5연승, 한화 꺾고 76일 만에 1위 탈환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