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속았다” “당장 팔아라” ‘삼전닉스’ 다들 던질때…사자마자 ‘30% 폭등’ 절묘한 타이밍 작성일 08-0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nVGjAi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248f7db88bccd895957fd24bcdc3719d8d759d8f59c02953c35ae819b3edf" dmcf-pid="xDPuCdJ6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 나스닥타워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214213105vlvl.jpg" data-org-width="600" dmcf-mid="6RrM3msA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214213105vl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 나스닥타워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367a95d543a3bf5b031fd04a6c365b758cac6a849f1b717c331af9df49d0c2" dmcf-pid="yqvcfHXSG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다들 팔때 상한가”</p> <p contents-hash="17c650053994d822501ce5a93563b2f5bcfc23cf7a86aa174f410260beaccac9" dmcf-pid="WBTk4XZvHM" dmcf-ptype="general"><span>그야말로 절묘한 타이밍이다. 주가가 폭락하자 </span>“또 속았다” <span>“당장 팔아라” 등 개미들의 투매 행렬 속에서 주식을 매입했고, 다음날 바로 상한가가 갔다. </span></p> <p contents-hash="23ada83bfdd592e1be2e1d1d5b222a4f20b7509af1b8a37f5934201b1269a7cf" dmcf-pid="YbyE8Z5TZx" dmcf-ptype="general"><span>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매입으로 불과 하루 만에 13억원이 넘는 평가익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span><span>책임경영을 위한 자사주 매수가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반등과 맞물리며 단 하루 만에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두게 됐다.</span></p> <p contents-hash="a6e779db56d700563d3ececc829b91c9e60c428c8c95425eae246f0b99e67da3" dmcf-pid="GKWD651yYQ"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주가가 폭락하자, 지난 달 30일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135만3677원으로, 총 매입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한달여 전 300만원을 찍었던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대까지 추락했다.</p> <p contents-hash="0c7a87c6074f82846ab2556dae093460aa351a0590f19b0e805f4b481b08132c" dmcf-pid="H9YwP1tWHP"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바로 다음 날인 31일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29.95%)인 17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의 상한가이자 2015년 가격 제한폭이 30%로 확대된 이후 첫 기록이다.</p> <p contents-hash="dde061dabd18532b9c28ee15ffa9e6478bfa1a7032a713205b47e945946fed39" dmcf-pid="X2GrQtFYG6"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기준 최 회장의 지분 가치는 62억1916만원으로 최 회장 하루 만에 약 13억1800여만원의 평가이익을 낸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4bfa99100ad8836124849e5e62a54303e9c831511a7c7060d93e9e21d14e0" dmcf-pid="ZVHmxF3G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214213350pbbl.jpg" data-org-width="860" dmcf-mid="P6pCdUu5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ned/20260801214213350pb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e37047aa1524bea07d4f578dd6d33f323328ba20664825cab7c243ed51bfbe" dmcf-pid="5fXsM30Ht4"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주가가 기업의 본질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떨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한다”며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span></span></p> <p contents-hash="9c54ff7b5b4f38a80f4d0f1f625cd5879778e7d798e5720498c8950c837f9e91" dmcf-pid="15DdUICEYf" dmcf-ptype="general"><span>최 회장이 산 SK하이닉스 주식 49억원어치는 거래계획을 30일 전에 공개하지 않고 즉시 매입할 수 있는 최대치다. 50억이 넘어가면 </span><span>내부자거래 사전 공시를 해야 해, 주식 매입에 한 달여 시간이 걸린다. </span><span>그룹 총수가 개인 자금을 직접 투입했다는 상징성에 무게가 실린다. </span><span>기업가치에 대한 강한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cfe016b42213baee83a05a20fb17d557fcdbb1521ac872cdcf06518092045357" dmcf-pid="t1wJuChD5V"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31일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18% 가까이 급등하며 기록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전례 없는 폭등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폭풍 매수에 나선 반면, 공포에 질린 개인 투자자들은 10조 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써냈다.<span></span></p> <p contents-hash="97b402a2cea87a4ed20deb3319db3335ed688a983c8c402515b3f875db1f2c00" dmcf-pid="Ftri7hlw12"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26.81% 급등한 26만 2500원에 거래를 마쳐 역대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9.95% 오른 171만 8000원으로 2009년 이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span></p> <p contents-hash="b62843b79fa32a0e946f8887af0ec189a42fdf47daa73a165e3ea891a549b7db" dmcf-pid="3FmnzlSr19" dmcf-ptype="general"><span>폭락과 폭등이 반복되는 널뛰기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두드러진다. 월요일 장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개미들의 투매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려보고서] 과체중·땀쟁이 러너에게 추천…월드컵 유니폼 기술 장착한 ‘나이키 에어로 핏’ 08-01 다음 [오늘의 영상] 퍼레이드로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