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KT, 제조사 단말 검증 LTE까지 확대한다 작성일 08-0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CuYvTs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0e3bed8b61a71b41c08d07a6bc126350b027290bb8f1369a566f65acde70b" dmcf-pid="Vyh7GTyO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송도 전파통신기술원 AIoT기술지원센터 LTE 모듈·모뎀·라우터 대상 KT 단말 규격 검증(SAT) 개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2/etimesi/20260802103257081apwo.png" data-org-width="700" dmcf-mid="9PpeKzqF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2/etimesi/20260802103257081apw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송도 전파통신기술원 AIoT기술지원센터 LTE 모듈·모뎀·라우터 대상 KT 단말 규격 검증(SAT) 개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9ea3c10276fa3da504d09d1e763a87615ee765f4f7abfed98ccdeedd609c59" dmcf-pid="fWlzHyWID3" dmcf-ptype="general"><span>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KT와 공동 운영해 온 단말 규격 검증(SAT) 지원 범위를 기존 </span>5G에서 <span>LTE 단말까지 확대한다.</span></p> <p contents-hash="b6768b043404784419db8e609f26847f4d0a13d04d92f923f21cb4037dc198b5" dmcf-pid="4YSqXWYCI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KT망에 LTE 모듈, 모뎀, 라우터를 공급하려는 중소 제조사는 인천 송도 RAPA 전파통신기술원 AIoT기술지원센터에서 KT 규격 검증을 수행하고 시험결과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da9b455b1dac9be132dd56872c4f017df76b7148d83a93454320d506c75947cc" dmcf-pid="8GvBZYGhIt" dmcf-ptype="general">발급된 결과서는 KT가 해당 제조사의 단말을 도입할 때 내부 검증 절차에 활용된다. 통신사 검증 일정을 기다리지 않고 개발 단계에서 규격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제조사에는 이점이다.</p> <p contents-hash="57fe63c1483cafe1ad30149f39ab3fec67193bf5a6a7b3f1add35cae588ad93e" dmcf-pid="6HTb5GHlO1" dmcf-ptype="general">이번 확대는 LTE 기반 사물인터넷(IoT) 단말 검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span>Cat.1 bis와 Cat.4 중심의 IoT 사업이 확대되면서 검증 대상 단말이 늘어난 데다, 대규모 사업에서는 최적 모듈을 채택하기 위해 여러 제품을 동시에 검증해야 해 검증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검증 창구가 한정된 상황에서 이는 중소 제조사의 대기시간 증가와 개발 일정 지연으로 이어져 왔다.</span></p> <p contents-hash="8d4507cf01413608526319b0f916483f4fdbc2fcef51bd451256855f39ca65d6" dmcf-pid="PXyK1HXSs5" dmcf-ptype="general">RAPA와 KT는 신규 설비 투자 없이 기존 5G 단말 검증 환경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했다.</p> <p contents-hash="7094df6ff042aee2b6869044ace40c34293c17a58a11de01909ad72fe1295901" dmcf-pid="QZW9tXZvOZ" dmcf-ptype="general">KT는 운용 중인 5G 단말 검증 장비를 기반으로 LTE MTM IoT 단말 검증용 시험항목(TC, Test Case) 개발을 완료했으며, 해당 시험항목은 RAPA가 구축한 5G 단말 검증 환경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RAPA는 LTE 기지국 시뮬레이터를 포함한 검증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어, 시험항목 확장만으로 검증 대상을 넓힐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0255423233bb7a4e03444b8bf5eed9bacb79434b623d5e1c47b426329337d03f" dmcf-pid="x5Y2FZ5TDX" dmcf-ptype="general">검증 대상은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원격검침기와 관제 장비, 결제 단말 등에 탑재되는 Cat.1, Cat.1 bis, Cat.4 기반의 통신 모듈과 모뎀, 라우터다.</p> <p contents-hash="7e99c24629e8c090ada6480e804562aee4dff6d1957b989d01389c90eed67d24" dmcf-pid="ysE5CmsADH" dmcf-ptype="general">검증에서는 단말의 KT망 정상 접속 여부, 통신 단절·망 접속거부 등 예외 상황에서도 규격대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한다. 여기에 트래픽 폭증에 대비한 접속 제어와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절전 기능 등 IoT 단말에 중요한 항목도 함께 점검한다. 이를 통해 제조사는 개발 단계에서 규격 적합성을 확인해 상용화까지의 검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acf0125bf34b5529947dcd738a56990c7fad12b05fd3719f700c2b130c40fa" dmcf-pid="WOD1hsOcEG" dmcf-ptype="general">손정엽 KT Device사업본부장은 “이번 LTE 규격 검증 항목 확대가 중소 제조사의 개발 및 상용화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RAPA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검증 대상을 지속 확대해 단말 품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1383fde7e72e0c7a95c999287f7019b421952766d383372ff068abdba60b7e" dmcf-pid="YIwtlOIkwY" dmcf-ptype="general">정흥보 RAPA 상근부회장은 “중소 제조사가 겪는 가장 큰 부담은 기술 개발 자체가 아니라 상용화 직전 검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라며 “5G에 이어 LTE까지 검증 분야를 확대한 만큼, 국내 IoT 단말 기업이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41bed293f6ae360cd0f71b1c47bbb318306edaf951a9fadcc74f7d40d29cd3" dmcf-pid="GCrFSICEEW"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200억원 위메이드 인수, 누가 돈 대나…네오펄스 자금 구조 베일에 08-02 다음 동점까지 좋았는데... 주심 휘슬에 막힌 수원 삼성의 역전골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