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초 김도린·송유빈, 전국 높이뛰기 동반 메달 작성일 08-0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8/02/0001208753_001_2026080213061517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초등부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춘천 부안초교 김도린(32번·오른쪽)과 동메달을 차지한 송유빈(33번)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em></span> <br><br><span>춘천 부안초교 육상 꿈나무들이 전국대회 여자초등부 높이뛰기에서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강원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span><br><br><span>부안초교 5학년 김도린과 송유빈은 지난달 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초등부 높이뛰기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span><br><br><span>나란히 1m30을 넘은 두 선수는 기록은 같았지만 시기별 실패 횟수에서 순위가 갈리면서 김도린이 2위, 송유빈이 3위를 차지했다.</span><br><br><span>김도린은 높이뛰기와 멀리뛰기 두 종목에 출전하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두 종목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보다 한 학년 위인 6학년 선수들과 경쟁한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멀리뛰기에서도 4m32를 기록해 5위에 올랐다.</span><br><br><span>김도린과 송유빈은 모두 5학년으로 내년에도 여자초등부 무대에 출전할 수 있어 강원 육상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pan><br><br><span>한편 높이뛰기 종목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여온 부안초교는 육상부를 운영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운자로 대신 '마음자로' 맞고 주파수 듣고…디지털 다이어트의 세계 [유지희의 ITMI] 08-02 다음 단통법 폐지 1년, 알뜰폰 성장도 멈췄다…“통신 유통 구조 다시 손봐야”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