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후 MLS 복귀…레반도프스키는 3경기 만에 데뷔골 작성일 08-0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2/0001377364_001_202608021647085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골키퍼에 막힌 메시 슛</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복귀전에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br> <br> 마이애미는 오늘(2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크루와 2026 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br> <br> 지난달 20일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고 휴식에 들어갔던 메시는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후반 8분 대니얼 핀터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투입됐습니다.<br> <br> 월드컵 결승 이후 2주 가까이 휴식한 메시는 2-1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에 나섰고, 1차례 유효 슈팅을 포함해 4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br> <br>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이 터진 마이애미는 전반 34분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마이애미에 합류한 미드필더 카제미루의 자책골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 <br> 마이애미는 전반 추가시간 노아 앨런의 헤더 득점이 나오면서 2-1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9분 콜럼버스의 브라이스 멘데스에게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얻어맞고 2-2 무승부에 그쳤습니다.<br> <br> 한편, 지난 6월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시카고 파이어에 입단한 폴란드 출신의 37세 베테랑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MLS 데뷔 3경기 만에 치른 홈 데뷔전에서 멀티 골로 데뷔골을 장식했습니다.<br> <br> 시카고는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솔져 필드에서 샬럿FC를 상대로 레반도프스키가 동점 골과 역전 결승 골을 뽑아내 2-1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 <br> 전반 18분 만에 샬럿의 펩 비엘에게 선제골을 내준 시카고는 전반 20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아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시카고 입단 이후 2경기 연속 원정을 치렀던 레반도프스키는 3경기째 만에 홈 데뷔전에서 MLS 데뷔골을 넣었습니다.<br> <br> 전반을 1-1로 마친 시카고는 후반 23분 레반도프스키가 골 지역 정면으로 파고들며 오른발로 역전 결승 골까지 작렬하며 홈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08-02 다음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소통이 우승 비결입니다”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