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청소년 핸드볼, 멕시코 꺾고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 작성일 08-02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0-17 대승…이집트·프랑스와 차례로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2/NISI20260731_0002201331_web_20260731150559_2026080218202517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멕시코를 완파하고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에 올랐다.<br><br>박정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예선 B조 최종 3차전에서 40-17로 이겼다.<br><br>전반을 19-12로 마친 한국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을 21-5로 가져오면서 멕시코에 23점 차 완승을 거뒀다.<br><br>김은율(정신여고), 이수아, 이연주(이상 인천비즈니스고), 이진솔(대전체고)까지 네 명이 나란히 다섯 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했다.<br><br>덴마크(32-33 패)에 석패를 당한 뒤 체코(24-23 승)와 멕시코를 연파한 한국(승점 4·2승 1패)은 덴마크(승점 6·3승)에 이어 B조 2위를 차지했고, 각 팀 상위 2팀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본선 1조에서 이집트(8월3일 오후 5시45분)와 프랑스(8월4일 오후 8시)를 차례로 상대한다.<br><br>예선에서 치른 덴마크전 결과가 반영돼 현재 3위인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1조 2위 안에 들면 8강에 오른다.<br><br>한국은 지난 2022년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제9회 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에 입상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K-AI 2차 평가 임박…공통지표 SKT·업스테이지 우세 08-02 다음 독파모 4강, 글로벌 개발자 검증대 올랐다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