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도 방문한 서울대 공대, 따로 ‘기자실’ 차린 이유는? 작성일 08-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6pgOIk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fd4425701e39fc1722e6f6617397608d0a54d0c60f1f7586d1b86b4ff68f6" dmcf-pid="7dykp48B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khan/20260803060112322tacc.jpg" data-org-width="700" dmcf-mid="0Cx7jhlw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khan/20260803060112322ta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8678204bf4396a274d18d36e26a554bdc20f6de02c139e105dc79943fb5be3" dmcf-pid="zJWEU86bhg" dmcf-ptype="general">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대학 본부 홍보실과 별개로 단과대학 차원의 독자적인 기자실을 마련했다. 단과대가 자체 기자실을 신설해 운영하는 것은 서울대 내에서 처음이다.</p> <p contents-hash="a61cd528e96fae4dfe8340962e0666b15810c4a9aa28f6d2111a2c176c8eba01" dmcf-pid="qiYDu6PKTo" dmcf-ptype="general">서울대 공대는 지난달 31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39동에 기자실을 만들어 운영을 시작했다. 공대 기자실은 서울대 출입 기자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등 테크부 담당 기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자실에는 취재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공대 연구 성과 등이 게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cc1f14421d10ce07b437702e7e937426db256be37102dff7e518f265ee28528" dmcf-pid="BnGw7PQ9SL" dmcf-ptype="general">공대 기자실이 들어선 39동은 관악캠퍼스 ‘아랫공대’(아래쪽에 있는 공대)의 중심이다. 39동 주위에는 자연대, 약대, 농생대 등 이공계 단과대가 몰려 있다. 공대 측은 이번 기자실이 서울대 이공계 연구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취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과대가 독립적으로 기자실을 운영하는 것은 대학가에서도 이례적이다.</p> <p contents-hash="82a4094387befc75a653c66ebcc1c59ca5b8ad9b5683cc62ad20761bd13b07ca" dmcf-pid="bLHrzQx2Tn" dmcf-ptype="general">서울대 공대가 따로 기자실을 차린 것은 공학 연구 성과를 사회에 직접 알리기 위해서다. 또 대중의 높아진 정보 수요와 연구 현장 사이의 격차를 메우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edcef71f7609a816a7fc0a1aa4bb73044c679e834f2581e63aa5aa3e5c065" dmcf-pid="KoXmqxMV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점퍼를 입고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과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khan/20260803060113683jddq.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JKDyWI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khan/20260803060113683jd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점퍼를 입고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과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92eed9f400a20bf9e2ff41670809aa91ace64723f7166d8bb9c0d57f463eb" dmcf-pid="9gZsBMRfWJ" dmcf-ptype="general">그동안은 공대 연구실에서 작성해 배포하는 자료는 어려운 전문 용어와 개념이 많았다. 이 때문에 대중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춰 전달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 학장은 “요즘은 국민의 기술적 수준이 높아져서 HBM(고대역 메모리)이나 AI(인공지능)가 뭔지 다 아는 시대가 됐다”면서도 “공대 교수조차 타 전공 연구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1beff4d3ba9c4aa91c8882333a323de06c500504cc6c124b7fdb4fa48559f3" dmcf-pid="2a5ObRe4Sd" dmcf-ptype="general">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구진과 언론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공간을 마련했다는 게 공대 측 설명이다. 김성재 서울대 공대 대외협력위원장은 “기자실을 거점으로 언론이 현장에서 연구진을 직접 취재해 어려운 공학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 산업을 주도하고 발전시키는 핵심은 결국 공학”이라며 “기자실을 통해 공학의 성과를 더 적극적으로 알려 공학의 인기를 높이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164ca31c9d05ccb55ab791c4ddacd24e28a56ce0904382889e5e7ab86bcc6c" dmcf-pid="VAFh2JiPWe" dmcf-ptype="general">김 학장은 “향후 첨단기술이나 국가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언론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열어 어려운 공학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d5583b40b651eca5de262d444be375c18aded6e9afbc1228c49945f3ae7612" dmcf-pid="fc3lVinQhR"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서울대 공대 방문, 한보형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삼성전자 겸임 최초 허가 등 공대 자체의 이슈가 늘어난 점도 기자실 개설의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3a52f968c131e43c5fcc0a9c63c6291f03c2d7e01b7b5025c3b2644767f12520" dmcf-pid="4k0SfnLxvM" dmcf-ptype="general">박민규 기자 mingyu01@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바일을 넘어 퍼스널 AI까지… 갤럭시 동반 퀄컴 스냅드래곤 생태계 확장 08-03 다음 메타빌드, 인천국제공항공사 차세대 통합연계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